롯데뮤지엄은 현대 미술에서 혁신적인 전환점을 이룩한 거장 댄 플래빈(Dan Flavin)과 알렉스 카츠(Alex Katz), 그리고 케니 샤프(Kenny Scharf)의 대형 전시를 아시아 최초로 개최하여 우리 시각문화의 중요한 흐름을 함께 공유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2019년, 롯데뮤지엄은 전통과 문화, 시간과 공간, 그리고 정치와 사회적 문제들을 아우르는 무한한 상상력...
Ibuthathaka, 2019, ribbon and leather on canvas, 47.24 x 70.87 inches, 120 x 180 cm.Courtesy the artist and Lehmann Maupin, New York, Hong Kong, and SeoulNicholas HloboSeoulMarch 21 – May 18, 2019리만머핀 서울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니콜라스 슬로보의 한국 최초 개인전을 개최한다. 정체성에 대한 복잡한 이슈를 다루는 개념적인 작업을 하는 작가는 본 ...
“현대회화의 거장”알렉스 카츠, 대규모 개인전 개최▸ 알렉스 카츠(1927~, 뉴욕) 60여년 작업세계 2월 19일부터 한 자리에▸ 휘트니미술관 소장품 ‘Red Smile(1963)’ 등 인물 초상화, 풍경화, 컷아웃, 드로잉 등 110여점 선보여대구미술관은 현대회화를 대표하는 작가이자 가장 미국적인 화가로 손꼽히는 알렉스 카츠(ALEX KATZ, 1927~, 뉴욕)의 대규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