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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마이 네임 이즈 폴 스미스’ 전시HELLO, MY NAME IS PAUL SMITH6월 6일부터 8월 25일까지 DDP 배움터 2층 디자인박물관에서 전시 개최영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 ‘폴 스미스’의 지나온 발자취와 그의 커리어를 기념하는 전시 '헬로, 마이 네임 이즈 폴 스미스(HELLO, MY NAME IS PAUL SMITH)'가 DDP 개관 5주년 기념 특별전으로 ...
중국 현대사진의 중심, 왕칭송시대의 흐름을 담는 문화적 아이콘! 2019.6.1.~8.31.한미사진미술관은 오는 2019년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 중국의 대표적인 현대작가 왕칭송 (1966~ ) 의 개인전 《The Glorious Life》를 미술관 전관에서 개최한다. 1990년대 당시 전통 다큐멘터리 사진에 머물러있던 중국 사진계에 설치미술과 행위예술을 접목시켜 중...
2019년 5월, 피크닉은 피나 바우쉬의 오랜 예술적 동료로서 30년간 부퍼탈 댄스시어터Wuppertal Tanztheater의 무대를 책임져온 페터 팝스트Peter Pabst의 단독 전시를 개최합니다.고전 무용의 형식과 한계를 뛰어넘어 ‘탄츠테아터(tanztheater=dance theater)’라는 새로운 장르를 확립한 20세기 최고의 안무가 피나 바우쉬. 그녀의 성공에는 언제나 페터 팝스트의...
롯데뮤지엄은 현대 미술에서 혁신적인 전환점을 이룩한 거장 댄 플래빈(Dan Flavin)과 알렉스 카츠(Alex Katz), 그리고 케니 샤프(Kenny Scharf)의 대형 전시를 아시아 최초로 개최하여 우리 시각문화의 중요한 흐름을 함께 공유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2019년, 롯데뮤지엄은 전통과 문화, 시간과 공간, 그리고 정치와 사회적 문제들을 아우르는 무한한 상상력...
상설전시 Permanent Exhibition조각소장품 상설전,정신적인 몸Sculpture Collection Permanent ExhibitionThe Spiritual Body소마미술관 2관 4전시실 Exhibition Hall 4, SOMA 2조각공원 레드존 Red Zone in Sculpture Park올림픽조각공원은 88서울올림픽을 기념하여 동서화합과 문화올림픽의 일환으로 개최된“ 세계현대미술제”(1987~88)를 통해 조성되었다. 이 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