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피크닉은 피나 바우쉬의 오랜 예술적 동료로서 30년간 부퍼탈 댄스시어터Wuppertal Tanztheater의 무대를 책임져온 페터 팝스트Peter Pabst의 단독 전시를 개최합니다.고전 무용의 형식과 한계를 뛰어넘어 ‘탄츠테아터(tanztheater=dance theater)’라는 새로운 장르를 확립한 20세기 최고의 안무가 피나 바우쉬. 그녀의 성공에는 언제나 페터 팝스트의...
DEEP STATE OF RAPTURE오는 5월 16일부터 성수동에 위치한 더 페이지 갤러리에서는, 시각적인 자극과 이미지 중독성에 관한 채워지지 않는 욕구를 강조한 맷 콜리쇼(Mat collishaw)와 무스타파 훌루시 (Mustafa hulusi) 의 2인전 ‘Deep State of Rapture (황홀한 상태)’ 전을 선보인다.두 작가는 서구의 고대시대부터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새와 포도 라는 ...
CONTEMPORARY ART STAGE IApril 11 - June 12,2019JOHN M ARMLEDERURS FISCHERIM Heung-soonHOWARD HODGKINSERGEJ JENSENJASON RHOADESTOMAS SARACENOLI SHURUICover Artwork: JASON RHOADESOn the table in the middle of the work, a book lying there called '1724: Birth of the Cunt.' .' Correspondingly, the neon colored phrases hanging...
롯데뮤지엄은 현대 미술에서 혁신적인 전환점을 이룩한 거장 댄 플래빈(Dan Flavin)과 알렉스 카츠(Alex Katz), 그리고 케니 샤프(Kenny Scharf)의 대형 전시를 아시아 최초로 개최하여 우리 시각문화의 중요한 흐름을 함께 공유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2019년, 롯데뮤지엄은 전통과 문화, 시간과 공간, 그리고 정치와 사회적 문제들을 아우르는 무한한 상상력...
HOME: 후지필름 & 매그넘 (엘리엇 어윗, 데이비드 앨런 하비, 알렉 소스, 마크 파워, 토마스 드보르작, 알렉산드라 상기네티, 모이세스 사만, 히로지 쿠보타 등)
2019-03-08 ~ 2019-05-08
후지필름 X 갤러리
당신에게 <home>은 어떤 의미인가요? :: 미주 유럽 이어 한국 상륙후지필름 & 매그넘 글로벌 전시 ‘HOME’ 개최- ‘HOME’을 주제로 탐구한, 후지필름과 매그넘의 공동 프로젝트 국내 첫 선- 뉴욕, 런던, 파리, 도쿄, 밀라노 등에 이어 전세계 8번째로 한국 상륙- 3월 8일부터 5월 8일까지, 서울과 부산 잇는 사진 • 영상 • 사진책 전시전 세계 사진 ...
상설전시 Permanent Exhibition조각소장품 상설전,정신적인 몸Sculpture Collection Permanent ExhibitionThe Spiritual Body소마미술관 2관 4전시실 Exhibition Hall 4, SOMA 2조각공원 레드존 Red Zone in Sculpture Park올림픽조각공원은 88서울올림픽을 기념하여 동서화합과 문화올림픽의 일환으로 개최된“ 세계현대미술제”(1987~88)를 통해 조성되었다. 이 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