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전시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유튜브20240110

전시상세정보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목록

사진의 혁명:알프레드 스티글리츠와 카메라 워크 2부:회화주의 사진부터 순수사진까지

  • 상세정보
  • 전시평론
  • 평점·리뷰
  • 관련행사
  • 전시뷰어
회화주의 사진부터 순수 사진까지


Pictorial Photography to Straight Photography




사진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갤러리 뤼미에르의 이번 전시는 회화주의 사진(Pictorial Photography)에서 순수사진(Straight Photography)으로의 사진의 드라마틱한 전환과정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에는 그 희소가치로 세계 사진시장에서도 만나보기 어려운 알프레드 스티글리츠의 빈티지 알부민 프린트와 아름다운 회화주의 사진들을 포함해 여류 초상전문 사진가인 게르트루데 케세비어(Gertrude Käsebier)의 귀중한 빈티지 플라티넘 프린트인 ‘Edward Steichen(1903)’, 에드워드 스타이켄이 연 꽃을 아름답게 촬영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로터스 ,Lotus(1915)’와 감상하는 이를 압도하는 스타이켄의 ‘로댕: 발자크 상, Rodin: Statue of Balzac-the Silhouette(1908)'등 이 전시된다. 또한 기계의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한 폴 스트랜드의 대표작 중 하나인 'Lathe(1923)' 는 스트레이트 사진의 정수를 보여준다. 이렇듯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가치 높은 최상의 컨디션의 작품들이 한 공간에서 전시됨으로써 사진이 예술의 한 장르로 정착되어가는 사진 역사 속 중요한 순간을 보여준다.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 알프레드 스티글리츠(Alfred Stieglitz, 1864-1946)는 사진을 회화를 모방한 회화 주의적 사진(Pictorial Photography)에서 예술로서의 사진(Photography as Fine Art)으로 승화시켜 독립적인 예술장르로 전환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또한 사진 그 자체의 순수한 기계적 기록성을 되찾자는 사진 분리파(Photo Secession) 운동과, 사진을 사진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능력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서 대상을 표현하고자 하는 스트레이트 사진(Straight Photography)으로 발전시켰다.





‘직접적인 사진’ 또는 ‘순수사진’ 이라고도 하는 스트레이트 사진(Straight Photography)은 사진 역사의 관점에서 보면 회화를 모방한 회화주의 사진에 대한 반발로 회화와 구별되고 사진만의 고유한 특성을 구현하자는 예술 사진의 한 시도였으며 ‘있는 그대로’ 사진을 찍는 것을 의미했다.





알프레드 스티글리츠로부터 시작된 스트레이트 사진은 스티글리츠가 창간 발행했던 사진 저널인 ‘카메라워크(Camera Work, 1902-1917)’의 49호와 마지막 호에 특집으로 실리고, 291화랑(Gallery 291, 1905-1917)에서 첫 번째 전시를 열며 스티글리츠가 열성적으로 지지했던 폴 스트랜드(Paul Strand, 1890-1976)와 스트레이트 사진의 핵심 그룹인 'f/64‘의 회원이었던 에드워드 웨스턴(Edward Weston, 1886-1958)과 안셀 아담스(Ansel Adams, 1902-1984)에게로 이어지면서 새로운 미국 사진의 길을 만들었다. 그 중에서도 에드워드 웨스턴은 폴 스트랜드의 즉물 사진에 영향을 받아 보다 심층적으로 파고들었다.




임의로 이미지를 다운 받거나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에 저촉됩니다. 이미지 사용 시 꼭 갤러리 뤼미에르로 먼저 문의 부탁드립니다. 02- 517-2134 / 2176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