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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쉽(Kinship): 사진과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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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드 루, 가장 미국적인 것(티나), 2021 ⓒ Jarod LEW


팬데믹으로 인해 재확인하게 된 인간 관계의 소중함을 연결과 감정에 대한 교류로 표현하는 현대미술 사진가 6인전이다. 알레산드라 상귀네티(Alessandra SANGUINETTI)는 20년 이상 아르헨티나 시골에서 자라온 두 사촌을 통해 그들간의 관계와 지역과의 관계를 탐구했다. 폴 세푸야(Paul SEPUYA)는 자신과 친구들의 사진을 통해 퀴어(queer)한 공간을 탐구하고 전통 방식을 비판하는 초상화를 표현했다. 제로드 루는 자신과 이민자 부모의 경험 사이의 격차를 담고자 아시아계 미국인 2세를 촬영했다.

- 최진경 미국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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