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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그리는 신세계: 계산된 빛의 유동_양민하 미디어 아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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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 명: 《빛으로 그리는 신세계: 계산된 빛의 유동
전시기간: 2021. 9. 9. ~ 11. 21.
전시장소: 청주시립미술관 오창전시관
참여작가: 양민하

청주시립미술관 개관 5주년과 오창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기념하여 빛을 소재로 한 과학예술 융복합 전시를 개최한다. 오창전시관에서는 예술과 공학, 디자인과 기술이 융합된 뉴미디어로 표현된 양민하 작가의 〈계산된 빛의 유동〉 인터랙티브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는 2002년 서울 국제미디어아트 비엔날레를 시작으로 2018년 아르스일렉트로니카를 포함한 다양한 전시에 참여 하였고, 미디어 아트 및 디자인 실험을 통한 미술의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작가이다. 또한 컴퓨테이셔널 미디어를 다루는 작가로서 기술과 도구가 인간의 진화에 미치는 영향과 기술이 예술적 가치를 높이는데 주목하며, 컴퓨터 계산을 기초로 이미지나 영상 혹은 설치 작품으로 관객들과 소통하는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이번 전시의 작품들은 ‘묵상’과 ‘비선형적 축적’ 시리즈를 비롯해 ‘해체된 사유와 나열된 언어’ 그리고 ‘Facing Anonymous’까지 총 5개의 작품이 연출된다. 인터랙티브 미디어 설치와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불명확한 문장을 생성해 기계의 불완전성을 다루는 인공지능 생성 예술, 그리고 학습의 대상을 바꾸어 인공지능의 불완전함에 가속을 더하는 전이 학습을 다루는 작품까지 지난 10여 년 동안 추구한 작품들이 알고리즘 기반의 생성적 예술로 소개된다. 이러한 작품들은 직사각형으로 구획된 5개의 독립 공간에 각각의 프로젝터나 LED를 이용해 표현되는 관객 참여형 작품들로 구성한 것이다.

〈빛으로 그리는 신세계〉展은 빛이 우리의 인식과 감각에 색다른 자극을 부여하는 예술적 표현의 매체로 진화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주는 전시이다. 작가들이 빛을 소재로 빚어낸 독창적인 공간에서 관객이 빛의 주체가 되어 미학적으로 ‘보는 빛’을 넘어 오감으로 느끼는 공감각적 세계에 빠져보시기를 바란다.​


양민하, <묵상>, 2021, 인터랙티브 설치, 가변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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