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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2021 화랑미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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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로 인해 힘든 이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화랑미술제”

- COVID-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
- 장기화된 COVID-19로 인한 전시 사업 불황을 깨어 줄 주요 작품 및 신작 대거 출품
- 전년보다 30% 이상 많은 497명의 신진 작가가 지원한 신인작가 공모전 <ZOOM-IN>
- COVID-19 이후 미술시장을 진단하는 토크를 온라인을 통해 전문가들에게 들어본다
- 한국 화랑의 전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사)한국화랑협회 홈페이지 리뉴얼하며, 화랑미술제 온라인 뷰잉룸도 선봬


0.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는 희망의 첫걸음
2021 화랑미술제가 오는 3월 3일 VIP 개막식을 시작으로 올해 한국 아트페어의 첫 문을 연다. 지난해 2월말 COVID-19 확진 초기에도 안정적으로 화랑미술제를 치룬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한다.

(사)한국화랑협회 소속의 회원 화랑 107개와 화랑미술제 운영위원회는 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 블루를 겪고 있는 한국 미술계와 미술애호가들을 위로하고, 위기를 헤쳐 나가기 위해 중지를 모았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맞추어 지난해에 비해 부스 간 복도 간격을 여유 있게 조성하고, 장내 관람객 인원도 제한한다. 또한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제약을 온라인 환경으로 극복한다. (사)한국화랑협회 홈페이지에 온라인 뷰잉룸을 신설하여 화랑미술제 출품 작품을 감상하고 갤러리에 직접 문의할 수 있게 준비중이다. 또한 전년도 처음 시행하였지만 좋은 반응을 보였던 아트 토크와 아티스트 토크는 COVID-19 상황을 고려하여 온라인으로 송출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들을 수 있도록 한다.

2021 화랑미술제는 COVID-19 방역지침에 준수한 전시를 운영 개최하며, 안전한 전시 관람의 기준을 세우고, 대중들이 미술을 통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권용래_The Eternal Flame Light_Stainless steel on canvas_97x180cm_금산갤러리


김창열_회귀 Recurrence_Acrylic and oil on canvas_89x116cm_2016_갤러리현대


1. COVID-19 2차 대유행 이후, 긴 공백을 깨고 갤러리들 주요 작품과 신작 대거 출품
2020년 8월 COVID-19의 2차 대유행 이후 높아진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수칙으로 인해 예정되었던 많은 전시가 취소되거나 무기한 연기되었다. 그로 인해 국내 많은 미술애호가들이 미술과 전시에 대해 갈증을 느끼고 있다. 2021년 첫 아트페어인 화랑미술제는 그런 갈증을 해소할 것이다.

107개의 참가 갤러리는 500여명의 작가들이 출품한 3,000여점의 회화, 판화, 조각, 설치, 미디어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갤러리그림손, 갤러리바움, 갤러리아트숲, 갤러리팔조, 갤러리플래닛, 공근혜갤러리, 아트소향, 올미아트스페이스 등 신규 회원 화랑이 참가하며 화랑미술제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는다.



남춘모_Stroke lines 20 87_Acrylic on canvas_160x120cm__2020_리안갤러리


박서보_Ecriture 묘법 No 090311_Mixed media with Korean Hanji paper on canvas_130x162cm_2009_국제갤러리


2. 신인작가들의 새로운 등용문으로 부상하는 <ZOOM-IN>, 올해 두번째 에디션
2019년 유진상(계원예술대학 융합예술학과 교수), 윤율리(독립 큐레이터)의 기획으로 진행되었던 ‘파라노이드 파크’를 시작으로, 작년부터 신인작가 발굴을 위한 화랑미술제 특별전으로 자리매김한 <ZOOM-IN>에 올해는 497명의 재능 있는 신인작가들이 지원하며 규모가 크게 확대되었다. 497명 중 최종 10인을 선정하기 위해 김성우 큐레이터, 김한들 큐레이터, 이은주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원(ㄱㄴㄷ순)이 심사를 진행하였다. 어느때보다 신중했던 심사를 마친 김한들 큐레이터는 ‘동시대의 감수성을 경험할 수 있어 흥미로웠으며, 참가자들의 미술에 관한 숙고를 느끼며 희망을 감지했다’고 심사평을 남겼다. 최종 선정된 10인은 2021 화랑미술제 특별전을 통해 현장에서 작품을 선보인다. 지난해 <ZOOM-IN>에 참가했던 작가들 중에는 현장에서 빅 컬렉터의 컬렉션에 소장되기도 하고, 참가 갤러리와 전시 일정에 대해 협의하는 등 신진작가가 아트마켓에 진입하는 현실적인 등용문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이번 2021 화랑미술제 <ZOOM-IN>에 참가하는 10명의 선정작가는 강보라, 김민지, 김선희, 오슬기, 우현아, 임지민, 임지혜, 정재원, 정희승, 최정준 (ㄱㄴㄷ순)이며, 현장과 온라인 투표를 통해 1,2,3위에게는 상금이 부여된다. <ZOOM-IN>은 2020년부터 네이버 그라폴리오가 후원하고 있다.



김선희_Light-Lights_Curve,Yupo paper,LED lights,Color lens_1100x560x100mm_2018


우현아_행복카페_캔버스에 아크릴_162x130cm_2018


임지민_잘못 적어 밀린 답들(Misnumbered-answers)_Oil on canvas panel_25x25cm(each)_168pieces_2020


정재원_지워지는 두 개의 오후Ⅰ_acrylic on paper_193.9x130cm


최정준_re-Island (Icarus)_Oil on canvas_130.0x130cm


3. 전년도 좋은 반응을 얻은 아트 토크와 아티스트 토크는 온라인을 통해 진행
COVID-19 이후 미술에 대한 다양한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아트 토크를 통해 조망해본다. 최근 젊은이들의 인기 직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전문 도슨트로 알려진 정우철은 ‘프리다 칼로’의 작품과 삶을 통해 우리가 겪고 있는 COVID-19의 극복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거나 작품을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박주희 변호사의 ‘갤러리스트와 콜렉터를 위한 미술법 체크 포인트’와 이경민 미팅룸 미술시장 연구팀 디렉터의 ‘2020년 세계 미술시장의 주요 이슈와 2021년 전망’에 주목해야 한다. 콜렉터라면 아트파이낸스그룹의 박지혜 대표가 이야기하는 ‘COVID-19 이후의 바뀐 미술에 대한 투자 가치에 대한 강연’과 VR 갤러리를 개척하며 주목받은 Eazel 윤영준 대표의 ‘예술과 테크놀로지가 결합한 새로운 컬렉터의 출현’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또한, <ZOOM-IN> 참가 작가 중 김선희, 임지민, 임지혜, 정재원 4명의 작가도 아티스트 토크를 진행한다. 이번 화랑미술제 토크는 ART MAP의 협찬을 받아 더욱 많은 대중들이 아트 토크를 들을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라이브 중계된다.



백남준_법륜은 돌아가네_레코드판, 레이저 디스크, TV관, 오디오 카세트, 헤드폰_40.6x39.4x30cm_1990_학고재


아트놈_가족_130.3x130_acrylic on canvas_2020_예화랑


4. 온라인 뷰잉룸을 통해 디지털 미술시장 전개
(사)한국화랑협회는 전년도 화랑미술제에 네이버 아트윈도를 통해 온라인 뷰잉룸을 진행했으며, KIAF ART SEOUL 2020의 OVR(Online Viewing Room)을 론칭하며 글로벌 스탠다드에 발맞추었다. 2월 중순 (사)한국화랑협회 홈페이지를 리뉴얼하며 국내 화랑의 전시 및 작품 정보를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였다. 화랑미술제 출품작들도 온라인을 통해 감상할 수 있게 준비 중이며, 오프라인 개막식에 맞춰 3월 3일 오픈 예정이다.



알렉스 카츠_시네드_보드에 유채_40.6x30cm_2017_갤러리 우


이배_Brush Stroke 268_Charcoal ink on paper_162x130cm_2020_조현화랑


5. 미술품감정위원회 부스
(사)한국화랑협회에서 운영하는 미술품감정위원회의 안내 부스는 작년과 동일하게 행사장 내에 마련된다. 한국화랑협회의 가장 중요한 분과의 하나로 1982년에 설립된 미술품감정위원회는 그 동안 국내 최고 권위의 전문 미술인을 감정위원으로 위촉, 구성하여 미술관을 비롯한 정부기관, 문화재단, 금융기관, 기업, 개인 등을 대상으로 미술품의 진·위 및 시가감정과 평가 자문을 시행하고 있다. 본 부스를 통해 컬렉터 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도 소중한 미술품의 가치를 인식하고, 이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서비스가 될 것이다.



정영주_사라지는 고향 1016_Paper on canvas, Aclylic_116.7x80cm_2020_선화랑


정희승_무제 #09 from the series Rose is rose is a rose_아카이벌 피그먼트 프린트_108 x 78 cm_2016_갤러리바톤


6. 미디어 파트너, F&B
올해 미디어 파트너는 월간미술, 아트인컬처, 퍼블릭아트 그리고 디자인하우스의 행복이 가득한 집, 럭셔리 매거진이 현장 부스로 참여하고, 이외에도 서울아트가이드, 노블레스, 아트나우, 월간사진, 사진예술, 메종 마리끌레르 등이 함께 한다. 현장에 도서 부스로 참가하는 홍익도서디자인북 부스에서 다양한 미술관련 서적을 만날 수 있다.

COVID-19로 인한 정부 지침으로 홀 내 취식이 전면 금지되어 올해 F&B는 부득이 전면 철수하였다. 대신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을 라운지화하여 운영하며 VIP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VIP 카드 소지자는 페리에와 아임얼라이브콤부차의 음료를 교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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