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작가
2019-11-01 ~ 2020-03-22
1 212.423.3200
한스 크리스천의 눈의 여왕 같은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아 바로크 판타지나 디즈니 적인 스타일의 조각으로 잘 알려진 미국 작가 레이첼 파인스타인(Rachel FEINSTEIN, 1971- )의 뉴욕 첫 회고전이다.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지극히 상반되는 개념을 결합하여 문화표현과 일상의 이중적인 면모를 표현하고, 그것이 본인의 예술과 정체성 구축에도 끊임없는 영향력을 발휘함을 강조한다. 화가 존 커린의 부인이자 뮤즈이기도 한 작가는 여성성을 업고 동시에 노출시키는 역할을 하여 국제 미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문인희 미국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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