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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Sungnyemun전

  • 전시분류

    단체

  • 전시기간

    2019-12-03 ~ 2019-12-22

  • 참여작가

    김보민, 송지은, 송형란

  • 전시 장소

    산수문화

  • 문의처

    010-6831-2529

  • 홈페이지

    http://sansu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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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 <숭례문 Sungnyemun>
기간 | 2019. 12. 3. - 12. 22.   
참여작가 | 김보민, 송지은, 송형란
기획 | 김지평
그래픽디자인 | 물질과비물질
*이번 전시는 오프닝 행사 없이 진행합니다.

산수문화에서는 2019년 12월 3일부터 22일까지 전시 <숭례문>을 연다. 숭례문 화재와 복원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한 기획으로 지난 11월에 있었던 <땅 밑에 별들>에 이어지는 전시이다. 지난 전시에서 유산과 유물의 의미, 세대 사이 가치관의 교차를 은유적으로 다루었다면, 이번 <숭례문> 에서는 회화 복원과 보존을 통해 본 ‘전통’의 고증과 창조적 해석 사이에 주목한다. 작가이자 복원 모사가인 송지은은 일본 호류지 금당 벽화 2호벽을 모사한 그림과 색상 연구 자료를 전시한다. 고서화의 종이류 보존가이자 장황(裝潢)예술가인 송형란은 지류 보존의 원리와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병풍과 족자를 직접 복원했다. 김보민은 회화 복원에서 요구되는 역사적 고증과 과학 분석 방법에 화가의 상상을 개입시킨다. 이번 전시의 참여 작가들은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모두 ‘동양화’를 공부했다.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오래된 재료와 개념이 동시대와 어떻게 만나고 교차하는지에 대해 고민해왔다. 이들의 작업을 통해 복원, 보존의 의미와 역할, 창작과의 균형 등 ‘숭례문 사건’이 남긴 다양한 문제들은 여전히 구체적인 질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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