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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주 : 그들의 영역 - 숨기고 싶은 이야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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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도스 기획
 조현주 ‘그들의 영역 - 숨기고 싶은 이야기’ 展
2019. 4. 10 (수) ~ 2019. 4. 16 (화)




1. 전시개요
■ 전 시 명: 갤러리 도스 기획_조현주 ‘그들의 영역 - 숨기고 싶은 이야기’ 展
■ 전시장소: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7길 28 (갤러리 도스 신관)
■ 전시기간: 2019. 4. 10 (수) ~ 2019. 4. 16 (화)

2. 전시내용

그들의 영역- 숨기고 싶은 이야기

 갤러리 도스에스는 2019.4.10.부터 4.16까지 조현주 작가의 <그들의 영역 - 숨기고 싶은 이야기>전을 개최한다. 조현주 작가의 작업은 사회로부터 오는 불안과 공허함으로 인해 고립된 자아를 보여주고 있다. 불안은 우리가 사회에서 만나는 어떤 특정한 존재자가 아닌 사방에서 가까이 다가오는 형체 없는 두려움이다. 불안을 느끼는 존재인 작가 자신은 작품에 등장하는 작은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난다. 작품에 드러나는 불안의 대상과 이유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듯하며 빨려 들어갈 것만 같은 팽창하는 공간으로 나타난다. 장지를 가득 메워 채색하는 기법으로 그 불안과 공허함으로부터 오는 외로움의 깊이감을 드러내고 있다.

(조현주 작가노트)

 사회라는 감시 속에서 우린 날카로운 언행과 불편한 시선들 사이에 홀로 서있게 된다. 크고 작은 사건들을 마주하며 끊임없는 선택을 해야 하는 그 외로운 갈림길에 놓인 나는 늘 불안하며 완전하지 못한 자신을 바라보게 된다. 내가 느끼는 나의 불안과 공허함은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인가 질문을 던지며 답을 찾아 나선다.
 
 이미 고착되어진 관습에 자신을 맞추어 가려는 노력은 나 자신도 인지하지 못한 사이 돌이킬 수 없게 깊은 상처의 골을 만들게 되며 어느새 틀 안에 갇혀 일률적인 행동을 하며 한정적인 세계관을 갖게 된다. 불완전한 존재인 우리는 사회를 살아가는 정형화된 표본의 ‘나’를 만들어 놓은 뒤 마음의 울타리를 세워버리게 되고, 그로부터 오는 내면의 상실감과 혼란스러움은 우리를 고독하게 만들었으며 어디에도 정착하지 못한 채 떠돌게 되었다.

 적막한 마음을 위로하기 위한 작업은 그들의 내밀한 감성을 자극하는 풍경과 공간을 주로 그리고 있다. 일상 속 같은 시간 반복되어 마주하게 되는 익숙했던 풍경이 때때로 생소하게 다가올 때가 있을 것이다. 나의 작업은 순간의 감성을 그 공간 안에 투영시켰으며 무료했던 그 풍경은 다시 새로운 시각적 사건으로 다가오게 되며 진행하였다. 실제로 마주한 풍경과 공간이지만 실제 존재의 유무는 중요하지 않았다.







망설이는, 91x117㎝, 장지에 채색, 2019






적막한 밤, 106×122㎝, 장지에 채색, 2019







3. 작가약력
2017 성신여자대학교 동양화과 대학원 졸업
2013 성신여자대학교 동양화과 졸업


개인전
2019 <그들의 영역 - 숨기고 싶은 이야기> 갤러리도스
2017 <휴>展. 대안공간 눈 수원.
2016 <deep in>展. 57thgallery.






무제, 97×130㎝, 장지에 채색, 2017






풍경 안, 140x200㎝, 장지에 채색,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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