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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 나는 가만히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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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만히 서 있었다.》는 일상의 특징들을 포착하는 사진 작업을 이어온 김영훈(1986~) 작가의 개인전이다. 전시 제목과 같은 〈나는 가만히 서 있었다〉(2018)는 김영훈 작가가 어머니와의 사별 후 자신이 느낀 감정과 대상에 대한 기억을 일상의 풍경에 대입하여 풀어낸 사진 연작이다. 작업 제목의 ‘서 있었다’는 한자 ‘용서하다 서(恕)’자를 쓰며 스스로에 대한 성찰과 대상에 대한 후회를 담은 중의적 표현으로, 작업 전반에서 묻어나는 그리움의 감정을 반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김영훈 작가의 작업 주제가 주택 건물 내부를 개조한 ‘예술공간 봄’ 전시실의 건축적 요소와 함께 호흡하며 오늘날 가족의 의미를 환기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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