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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구 개인전 : 태조로·중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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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구 개인전 : 태조로
2018-07-24 ~ 2018-07-29
교동미술관 본관

김영구 개인전: 중교로
2018-08-03 ~ 2018-08-12
대전갤러리




■ 김영구 개인전 (제7회)
<태조로>

기 간 : 2018. 07. 24 (화) ~ 2018. 07. 29 (일) 
장 소 : 교동미술관 본관(전북 전주시 완산구 경기전길 89)
      

태조로 라는 전시를 하며

1380년 그리고 1914년.
1380년은 이성계가 전주 땅을 처음 밟은 해이고 1914년은 전동성당이 준공된 해이다.
조선이라는 나라와 인연을 갖은 해이기도다.

<태조로>
전주 한옥마을 가운데에 있는 길 이름이다. 태조 이성계로 시작된 조선을 말하는 길이다.

<내 곁에 가까이> 로 시작되어
<태조로>  <태조로 거닐다>  <교동을 거닐다>  <경기전에 돌아 온 돈키호테>  그리고 또 <태조로>로 이어온 태조로를 찾으며 또 찾아보며  조선의 속마음을 조금씩 조금씩 들어내 보였다.

전주라는 도시와 조선이라는 나라의 멋을 나타낸다. 전주 한옥마을에서만 있는 그 멋 그 정취를 보여준다. 그 가운데에 있는 태조로에서 만 볼 수 있는 옛 정을 지금 다시 들어내 본다. 그 옛 정을 보며 오늘을  또 본다. 내일 또 전주 한옥마을을 본다.  
태조로를 걸어본다.
담아냈던 그 모습을 들어 내 보인다.
그 속살을 들어 내 보인다.





표준렌즈를 통해서 본 모습을 담아 내 보인다.
우리의 눈으로 본 그대로이다. 전주 한옥 마을에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움을 나타낸다. 그냥 내가 본 그대로 이다.

많이 변해가고 있다. 그래도 그 옛 정이, 옛 멋이 간직되어 전해온다. 세월의 흐름을 본다.

걸어가 본다. 본다. 어제, 오늘, 내일을 본다.

전동 성당은 조선 마지막을 말해준다. 
태조 어진이 있는 경기전과 조선 마지막을 말해 주는 전동 성당, 그 사이 길을 걸어가 본다.



■ 김영구 개인전 (제8회)
<중교로>

기 간 : 2018. 08. 03 (금) ~ 2018. 08. 12 (일)
장 소 : 대전 갤러리(대전광역시 중구 중교로 56)


나는 추억이라는 아름다운 기억을 간직하고 더 간직하려 합니다.  작가는 10년 가까이 전주 한옥마을의 중심이 되는 길인 태조로의 모습을 담아 왔습니다. 이제는 대전이라는 고향에서 추억을 기억하려고 합니다.  1960년대 작가 같이하며 커 나온 곳을 담아 봅니다. 중교로는 성장이라는 말을 간직하는 길입니다. 예전의 50여 년 간의 추억을 찾아갑니다. 아직도 그 때의 모습이 남아 있습니다. 
  
대흥동성당은 1960년대 초반에 지어진 건물로 십자가가 굉장히 높이 있습니다. 그 십자가를 보고는 작가가 서 있는 곳에서 마주하는 소화유치원 담장의 장미꽃도 봅니다. 대흥동 성당 길 건너에는 1958년에 세워진 농산물 검사소가 있습니다. (지금은 대전 시립미술관 창작센터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1937년에 만들어진 대전여자 중학교 옛 강당이 있습니다. 두 건물은 등록문화제이고 독특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작가의 동심의 세계를 떠오르게 하는 건물들입니다. 50여년의 세월-많이 변한 세월입니다.
요즈음에 생긴 멋들어진 모습도 담아 봅니다. 새롭게 바뀐 목척교와 중교를 담은 장면도 있습니다. 지금은 문화의 거리로 재생산되는 모습을 담긴 곳이며 아날로그의 세계가 간직된 세상을 디지털 카메라로 담아 봅니다. 동심의 세계를 다시 보는 작업을 계속하려 합니다.
   
내일의 모습이 어떻게 변할까하며 얼마나 많이 변할까 생각해보며 궁금함이 가득한 그 변한 모습을 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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