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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디자인 100년:100 Years German Werkbund 1907-2007전

  • 전시분류

    외국작가

  • 전시기간

    2018-05-25 ~ 2018-08-29

  • 참여작가

    20세기를 대표하는 현대건축가와 산업디자이너들

  • 전시 장소

    성곡미술관

  • 유/무료

    유료

  • 문의처

    02.737.7650

  • 홈페이지

    http://www.sungkokmuseum.org

  • 상세정보
  • 전시평론
  • 평점·리뷰
  • 관련행사
  • 전시뷰어
<독일디자인 100년: 100 Years German Werkbund 1907-2007>전
2018.05.25 - 8.26





■전시개요
□ 제목: 독일디자인 100년 1907-2007
□ 주최:성곡미술관, 주한독일문화원
□ 장르: 디자인된 생필품 및 공예품,건축 모형,포스터,사진,영상자료 등
□ 전시기간: 2018.5. 25-8.26
□ 전시기획: 뮌헨과학기술대 건축박물관, 독일국제교류처

□ 출품작
100년의 디자인의 역사를 감상할 수 있는 오리지널 디자인제품,공예품, 건축모형, 유리
식기류,텍스타일, 신문과잡지,필름카피본들

□ 참여작가
발터 그로피우스 Walter Gropius, 크라머 페르디난트 kramer Ferdinand, 찰스 레니멕킨토시 Charles Rennie Mackintosh, 아르네 야콥센 Arne Jacobsen, 에곤 아이어만 Egon Eiermann, 알바 알토 Alvar Alto, 미스 반데어로에 v.d.Rohe,Mies, 마르셀 브로이어 Marcel Breuer, 에름스트 키르히호프 Ernst Kirchhoff, 엔스 리솜 Jens Risom, 윌리엄 모리스  Morris, 게르트 알프레드 뮐러 Gerd Alfred Muller, 마리아 케르스팅 Maria Kersting, 빌헬름 바겐펠트 Wilhelm Wagenfeld, 페테 베렌스 Peter Behrens, 한스 구겔로트 Hans Gugelot, 막스 빌 Max Bill, 알프레드 룬게 Alfred Runge, 루시안 베른하르트 Lucian Bernhard, 헤르베르트 바이어 Herbert Bayer, 요하네스 몰찬 Johannes Molzahn 등 20세기를 대표하는 현대건축가와 산업디자이너들로 구성





■전시소개

 - 도이치 베르크분트(독일디자인연맹) 100주년을 기념하는 독일디자인 100년전
<독일디자인 100년>전은 1907년 뮌헨에서 결성된 ‘독일 베르크분트’,  독일디자인연맹의 10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이다. 예술가, 건축가, 산업체가 함께 참여한 베르크분트는 ‘좋은 형태’의 디자인을 통해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공헌한 20세기 가장 영향력있는 문화기관 중 하나이다. 즉 소파쿠션부터 도시계획에 이르기까지 산업화된 현대사회를 예술적 관점으로 바라보고, 대중을 계몽하며, 새로운 재질로 기능성, 합리성, 효율성 등 새로운 시대사상을 디자인에 담아냈다. 오늘날의 ‘산업디자인’이라 불리는 공산품 디자인 역시 독일디자인연맹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더 나아가  독일디자인연맹은‘좋은 형태’의 디자인에서 소비의 문제로 점차 관심을 돌리며, 대량생산과 환경파괴 등 산업사회의 이슈들을 다루는 ‘올바른 디자인’의 가이드라인도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각종 예술 포스터와 가구, 건축모형, 그리고 드로잉과 다큐멘터리자료들과 함께, 100년의 역사를 연대순으로 구성한다.

- 도이치  베르크분트(독일디자인연맹)의 탄생과 업적
1907년 10월 예술가와건축가 12명은 12개의 뮌헨 산업체와 함께 ‘독일디자인연맹’을 발족시켰다. 설립회원들은 연맹의 목적을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 “미술과 산업과 공예가 한 덩어리로 작용하는 수제품을 세련되게 개선한다.” 교육과 홍보와 나란히 연관된 문제에 통합적으로 접근하면서 이런 개선을 추구한다. “소파 쿠션부터 도시계획에 이르기까지” 산업화한 세계를 예술적 관점에서 전체적으로 다시 검토한다.이 연맹은 20세기 중후반까지 ‘우수한’ 물건으로 대중을 ‘계몽하려는’ 목표를 가장 중시했다. 오늘날의 산업체는 일관된 형식의 기업 ‘통합이미지’를 사용한다. 세계 어디에서나 제품디자인을 이해한다. 대학에서 ‘산업 디자인’을 가르치고, 또 이것을 세계적 기업들이 개발하고 미술관에서 전시한다. 바로 독일디자인연명이 이런 현실에 크게 이바지한 것이다. 

20세기 서구의 저명미술가들과 건축가들이 연맹의 회원이었다. ‘형태(Die Form, 1924)’, ‘영화와 사진 (Film und Foto,1929)’과 같은 연맹의 전시와 연맹이 처음 계획한 주거단지들은 첨단 산업과 과학기술의 도입으로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새로운 형태 디자인의 발전에 획기적이었다. 1927년 연맹이 기획한 슈투트가르트 시의 바이센호프 주택단지의 건물들은 르코르뷔지에, 미스 반데어 로에와 같은 건축가들이 설계했다. 지금도 20세기 현대건축의 가장 영향력 있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례로 꼽힌다. 이어서 연맹이 브르노(1928), 브로츠와프(1929), 프라하(1932), 노이뷜란트(1932), 빈(1932)에 건설한 주택단지들은 현대인을 위한 주거와 도시개발에서 매우 전향적인 사례였다.

연맹은 꾸준히 새로운 세계를 추구하면서 최전선의 ‘아방가르드’로서 선구자 역할을 했다. 그러나 나치정권 치하의 ‘획일화’ 정책 이후, 연맹은 1949년 제2차세계대전으로 피폐한 국가를 재건하려고 다시 일어섰다. 막스 빌이 기획했으며 스위스디자인연맹과 공동으로 조직한 진보적 전시회 ‘좋은 형태(Die gute Form)’가 바로 당시의 성과였다.

이번<독일디자인 100년>전은 미래 세대에게 중요한 방향을 제시한다. 1958년 브뤼셀 만국박람회에서 독일관의 전시기획은 국제적인 찬사를 받았다. 연맹은 또 1959년, 마를에서 열린 ‘대지의 거대한 파괴’에 대한 강연회를 개최해 ‘과잉 개발’과 ‘환경 파괴’의 주제로 눈을 돌렸다. 이는 지구 생태계와 무분별한 경제 성장의 결과에 대해 처음으로 대중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킨 결정적인 자극제였다.이제 연맹은 생산에 대한 질문에서 소비 문제로 점차 관심을 돌리고 있다. 

‘계몽단체’에서 ‘활동단체’로 변모하는 중이다. 이제는 ‘좋은 형태’ 보다, 제품과 소비의 결과를 다루는 ‘올바른 디자인’을 중요한 주제로 삼고 있다. 지금도 또 앞으로도 흥미진진한 개념일 것이다.연맹은 나치 정권의 출현으로 1933년에 해체되었고,2차 세계 대전 후에 부활했다.


■전시구성
1907년부터 2007년 까지 독일디자인의 역사를 연대기적으로 7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었으며, 예술적 핵심 아이디어와 작품 컨셉 그리고 그 활동들이 주제별로 분류되어 사회와 정치, 역사적 맥락과 함께 드러난다.

①1860-1907: 독일제국의 생활개혁운동(Life Reform Movement), 전원도시운동(The garden city movement)
②1907-1918: 독일의 고급상품들–예술, 산업 그리고 국익이 결합됨
③1918-1933: 바이마르시기의독 일디자인연맹, 슈투트가르트, 브로츠와프(폴란드), 브르노(체코), 프라하(체코) 등에서의 디자인연맹주택단지들
④1933-1945: 독일디자인연맹이 나치정책에 따라 해체됨
⑤1945-1959: 독일디자인연 맹재건
⑥1959-1983: 재조정
⑦1983-2007: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방향 모색
⑧독일 디자인연맹의 미래

  
■대표 작품 소개

페터 베렌스 (PeterBehrens, 1868.4.14 ~ 1940.2.27)
페터 베렌스(건축가, 화가 겸 그래픽아티스트)는 1907년부터 독일의 유명한 전기 회사 아에게(AEG)의 로고와 제품, 건축 등을 디자인하면서 기업의 이미지와 생산되는 제품들을 통합적으로 디자인해야 한다는 CI(CorporateIdentity)개념을 세계 최초로 확립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 외에도 헤르만 무테시우스, 테오도어 피셔 , 조셉 호프만 등 당대를 주름 잡았던 10명의 디자인 관련 인사들과 20여 개의 회사들이 모여만든 독일디자인연맹(DWB)의 창립 멤버로, 독일 산업디자인을 선두에서 이끌면서 기능주의 디자인의 서막을 열었던 사람 중 한명이기도 하다.


Peter Behrens, Werkbund-package, packaging forBahlsen-biscuits, 1914
© Bahlsen Archive, Hannover
© VG Bild-Kunst, Bonn, 2006


Peter Behrens, Electric tea and waterkettles, 1909
© Photo: A. Laurenzo
© Die Neue Sammlung - Staatliche Museen für angewandte Kunst/Design in der Pinakothek der Moderne, München
VG Bild-Kunst, Bonn, 2006





헤르만그렛쉬 (Hermann Gretsch,1895.11.17~1950.5.29)
헤르만 그렛쉬(건축가, 디자이너)는 슈투트가르트공과대학에서 건축학을전공한후 1923년 슈투트가르트 예술학교도예가로 도제 학위를받았다. 1930년부터 슈투트가르트 무역산업박물관의 수석직책을 맡으 며 독일디자이너협회에서 일했다. 1934-1938년 독일베르크분트의  회장이었던  그렛쉬는  실험적이고  모더 니스트 형식을 추구하였으며,  그의 디자인은 높은 평가를  받았고 밀라노트리엔날레에서 금메달을 받았다. 
 

Hermann Gretsch, Coffee and tea set'1382', 1931
© Photo: A. Laurenzo
© Die Neue Sammlung - Staatliche Museen für angewandte Kunst I Design in der Pinakothek der Moderne, München





프리츠 헬무트 엠케 (Fritz Helmuth Ehmcke, 1878-1965)
프리츠 헬무트 엠케는 독일의그래픽디자이너, 타이포그래퍼 및 일러스트레이터였다. 베를린에서 석판 작가가 되기 위해 교육받았고, 1900년 SteglitzerWerkstatt의 공동설립자였다. 1903년부터그는 뒤셀도르프의 Kunstgewerbeschule에서 1913년부터  1938년까지뮌헨에서가르쳤다. 1946년에서 1948년까지 뮌헨예술학교의아카데미교수였다. 그는 Ehmcke-Antiqua와 Ehmcke-Kursiv와 같은 많은 조판세트를 디자인했으며, 서체디자인에 대한 열의는 실용적이고 이론적인 작업의 중심이 되었다. 
 

Fritz Hellmut Ehmcke, Poster 'Deutsche Werkbund Ausstellung Cöln 1914' German Werkbund Exhibition Cologne, 1914
© Die Neue Sammlung - Staatliche Museen fürangewandte Kunst
I Design in der Pinakothek der Moderne, Múnich




그 외 작품                                                        
                                                        

André Lurcat. Werkbund housing estate, Vienna, 1932            
© Foto: Margherita Spiluttini         


Wilhelm Wagenfeld, Herzvasen, 1935 
© Die NeueSammlung – Staatliches Museum fürangewandteKunst
| Design in der Pinakothek der Moderne, München
Foto: Alexander Laurenzo
© VG Bild-Kunst, Bonn 2007


입장료

성인(만 19~64세) 10,000원 / 청소년(만 13~18세) 8,000원
어린이(만 4~12세) 6,000원 / 20인 이상 단체 20% 할인
국가유공자, 장애인, 65세 이상 6,000원

관람시간 10:00am~06:00pm / 입장마감 05:30pm / 월요일 휴관
‘문화가 있는 날’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오후 8시까지 연장

도슨트안내

매일 오후 2시, 4시  / ‘문화가 있는 날’ 저녁 7시 추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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