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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City : 경계의 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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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시티_경계의무늬_오프닝


닮은 듯 다른 두 도시, 미술로 만나다…
Inter-City展 <경계의 무늬> 안산 단원미술관서 오픈

안산과 김해의 젊은 작가 25명이 선보이는 미술교류전
(재)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강창일) 단원미술관에서는 (재)김해문화재단(사장 윤정국)과 협력해 4월 5일부터 5월 7일까지 두 도시의 젊은 작가 25명이 참여하는 미술교류전시인 ‘Inter-City展<경계의 무늬>를 진행한다. 이 전시는 두 문화재단이 각각 안산과 김해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3040세대 젊은 작가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안산 14명, 김해 11명을 선정해 진행되는 전시이다. 4월 안산展을 시작으로 5월 김해展까지 안산과 김해가 갖고 있는 지정학적 위치의 ‘다름’과 지역적 정서의 ‘차이’에서 비롯된 두 도시의 경계를 넘나드는 미술교류를 시작하기 위함이다. 이미 현대 미술은 미술의 각 장르 간 경계가 흐려지고 있고, 서로 다른 예술 분야를 흡수해 미술작업의 진폭을 넓히고 있는 상황에 있기 때문에 ‘미술’을 매개로 한 교류는 도시와 도시 사이에 형성 된 문화적 이질감을 덜어 내는데 큰 역할을 하리라는 기대를 갖게 한다.




미술로 보는 두 도시의 다름 혹은 차이
이번 전시에는 회화, 조각, 사진, 영상, 설치 등 젊은 작가들이 보여 줄 수 있는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 72점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도시 간 교류전은 각자의 생활 권역이자 삶의 토대라 할 수 있는 ‘안산’과 ‘김해’라는 물리적 공간 속에서 작가들이 저마다 어떤 방식으로 주변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작품 속에 어떤 요소들을 치환해 작업으로 체득해 가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고향이 안산 또는 김해여서, 혹은 안산과 김해가 던지는 두 도시의 내력에 이끌려서, 아니면 미술작업의 시작과 기회가 부여된 곳이 이곳이어서 등 이유가 다양한 만큼 작품들의 내용도 관람객들이 흥미롭게 다가갈 내용들로 가득하다. 

고우정_그렇게 그 곳에 그 사이에 있는


전시, 교류워크숍, 예술투어 등 함께 진행
안산과 김해 두 도시의 작가교류인 만큼 양 도시를 거점으로 모인 미술작가들이 서로의 작업을 공유하고 확인하면서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교류워크숍’이 이번 교류전시와 함께하며, 안산과 김해의 주요한 미술사이트를 참관하고 방문하는 이른바 ‘예술투어’도 진행된다. 예술투어의 첫 번째 순서로 안산이 품고 있는 경기도미술관, 경기창작센터, 유리섬박물관을 돌아볼 예정이다. (재)안산문화재단 단원미술관에서는 안산과 김해의 미술교류를 시작으로 안산의 작가들이 다양한 위치의 미술 네트워크를 만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전시내용에 관한 문의는 031-481-0504(단원미술관)으로 하면 된다.

도저킴_There



김해작가와 안산작가의 미술교류전 
Inter-City展<경계의 무늬>

참여작가(안산)
김미라, 김세중, 도저킴, 시원상, 신웅, 유나킴, 이다희, 이미성, 이민경, 양승원, 전희경, 전강희, 정철규, 태우
참여작가(김해) 
고우정, 김정남, 김진휘, 김형준, 남효진, 박도현, 윤성호, 장용선, 조용학, 정민지, 신예진  

안산展
2018. 4. 5.(목) - 2018. 5. 7.(월) 10:00~18:00 (매 월요일 휴관) 
단원미술관 / 관람료: 무료

김해展 
2018. 5. 10.(목) - 5. 31.(목) 10:00~18:00 (매 월요일 휴관)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 관람료: 자율입장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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