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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과 도전의 이단아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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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부로 나눠 선보이는 <저항과 도전의 이단아들>은 ‘한국의 아방가르드미술 : 1960년-80년대의 정황’, ‘한국행위미술 50년 : 1967-2017’을 통해 한국현대미술에 나타난 아방가르드적 성격과 의미를 조망한다.

○ 협력큐레이터 김찬동(전 아르코미술관장)이 맡은 1부 한국의 아방가르드미술은 강국진, 김구림, 김성배, 김영진, 김장섭, 박석원, 박현기, 성능경, 신영성, 육근병, 이강소, 이건용, 이명미, 이승택, 이향미, 정강자, 정복수, 최병소, 하용석, 하종현, 홍명섭, 제4집단 등 총 22명(팀)의 62점을 통해 단색화와 민중미술이라는 거대담론 사이에서 실험적인 작업을 추구해 온 작가들의 작업을 조명한다.

○ 2부 한국행위미술 50년은 평론가로 활동 중인 윤진섭 큐레이터가 참여해 한국행위미술을 태동기(1967~70), 정착기(1971~80), 확산기(1981~99), 국제화(2000~) 등 네 시기로 구분하여 행위미술의 전개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살펴본다.

○ 2부 전시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연구센터의 원본자료 70여 점을 포함해 개인 소장가, 기관 협력을 통한 희귀자료 2,000여 점을 공개한다. 전시는 5월 13일(일)까지 1전시장 및 어미홀에서 만날 수 있다.(문의 053 803 7882)





한국현대미술사를 조망하다『저항과 도전의 이단아들

 ○ 전시기간 : 2018. 1. 16 ~ 5. 13 (개막식 1. 22)
 ○ 전시장소 : 1전시실, 어미홀
 ○ 전시규모 : 참여작가 22명(팀)의 회화, 설치, 영상, 사진 등 62점
               행위미술 50년을 기념하는 아카이브 자료 2,000여 점
 ○ 전시구성 : 1부 한국의 아방가르드미술 : 1960년-80년대의 정황
               2부 한국행위미술 50년 : 1967-2017
 ○ 외부기획자 : 김찬동, 윤진섭
 ○ 참여작가 : 강국진, 김구림, 김성배, 김영진, 김장섭, 박석원, 박현기, 성능경, 신영성, 
               육근병, 이강소, 이건용, 이명미, 이승택, 이향미, 정강자, 정복수, 최병소, 하용석, 
                 하종현, 홍명섭, 제4집단 총22명(팀)




○ 대구미술관은 1월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 13일(일)까지 한국현대미술사를 조망하는『저항과 도전의 이단아들』展을 선보인다. 

 ○ 이 전시는 22명의 작가 62점 작품과 행위미술 50년을 기념하는 2,000여점의 아카이브 자료를 통해 실험적인 작업을 추구해 온 작가들의 작업을 조명하고 한국현대미술에 나타난 아방가르드적 성격과 의미를 탐구한다.

 ○ <한국의 아방가르드미술 : 1960 –  1980년대의 정황>과 <한국행위미술 50년 : 1967 –  2017> 등 1, 2부로 구성한 이번 전시는 협력 큐레이터 김찬동, 윤진섭이 참여해 권위와 관습에 도전하는 실험적인 아방가르드 미술과 아방가르드 미술 안에서 가장 혁신적이었던 행위미술의 역사적인 자료들을 소개한다.





 ○ 1부 <한국의 아방가르드미술 : 1960 –  1980년대의 정황>은 1960년대 말 『청년작가연립전』부터 1980년대 말 ‘작은 담론들’의 시대에 이르기까지 20년 동안의 전위적 활동을 조명해 한국현대미술에 나타난 아방가르드적 성격과 의미를 탐구하는데 목적이 있다.

 ○ 강국진, 김구림, 김성배, 김영진, 김장섭, 박석원, 박현기, 성능경, 신영성, 육근병, 이강소, 이건용, 이명미, 이승택, 이향미, 정강자, 정복수, 최병소, 하용석, 하종현, 홍명섭, 제4집단 등 군사정권 및 반공이데올로기, 기성미술계, 산업화에 맞서 그들이 어떤 목소리를 냈는지 확인할 수 있다.

 ○ 협력 큐레이터 김찬동(전 아르코미술관장)은 “대구는 1974년 대구현대미술제를 통해 실험적 현대미술의 에너지를 집중시켰던 곳으로 한국 전위미술의 메카다”며 “이번 전시는 그런 면에서 더욱 큰 의미와 상징성을 지닌다”고 말했다. 

 ○ 대구현대미술제의 실험적 에너지는 회화나 조각과 같은 종래의 전통적 장르를 벗어난 그간 개별 그룹차원으로 진행되어오던 입체, 행위예술, 비디오, 개념예술 등 융복합적인 성격의 작업들을 포괄하며 한국현대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아카이브 전시로 마련된 2부 <한국의 행위미술 50년 : 1967 –  2017>은 행위미술 50년을 기념하는 뜻 깊은 전시로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연구센터의 원본자료 70여 점을 비롯하여 개인 소장가, 기관 협력을 통한 희귀자료 2,000여 점을 공개한다.
 ○ 2017년은 한국 행위미술이 탄생한지 50년이 되는 해였다. 1967년 당시중앙공보관화랑에서 열린『청년작가연립전』에서 ‘무’동인과 ‘신전’동인 멤버들이 한국 최초의 해프닝인 〈비닐우산과 촛불이 있는 해프닝〉을 벌인 이래, 한국의 행위미술은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전개돼 왔다.   





 ○ 한국의 행위미술이 미술사에서 재조명돼야 할 이유는 전위미술(avant-garde art)과의 상관관계에 있다. 즉, 한국 행위미술은 한국의 전위미술사에서 늘 선두에 위치함으로써 동시대 미술의 구심적 역할을 해 왔으며 미술 담론의 진원이 되어 왔다. 

 ○ 근래 학계에서 일고 있는 한국 전위미술의 재조명 작업과 맞물려 한국 행위미술에 대한 재조명전은 한국 행위미술 50주년을 맞이하여 행하는 매우 뜻 깊은 사업이다. 

 ○ 협력 큐레이터 윤진섭은 “이번 전시는 향후 한국현대미술사 기술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2,000여 점의 아카이브(자료)를 통해 그 동안 잘못 기술된 사항들에 대하여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전시의 의미를 되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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