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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석:Digital 생태주의 -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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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생태주의 - 나무

Yellow(120min), Pink(120min), Red(160min), Blue(120min), Black(120min)


작가; 채희석 chai hisuk 蔡喜錫

전시기간 : 5월 3일~5월 9일

전시장소 : G&J광주전남갤러리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마루 내, 수도약국 건너편) 

초대일시 : 5월 3일 17시

입장료 : 없음

홈페이지 : www.hisukchai.kr


digital 동영상



Yellow 120min 




Pink 120min



Red 160min




Blue 120min



Black 120min




‘미술은 시대의 자식이다’ 모든 미술의 역사는 과학 테크닉의 발달과 함께해 왔다. 디지털 기기의 발달은 콘템포라리 사회의 표현을  가능하게 한다. 디지털은 단지 표현의 테크닉 뿐 아니라, 우리가 사는 환경을 대변한다.


목적: 

나무의 색과 질감 형태 가지의 라인을 최대한 선명하게 보여준다. 나는 한 그루의 나무를 두 시간 동안 보여줌으로서 이 작품을 본 사람들이 나무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현실공간의 나무와 사이버공간 속의 디지털 기술이 만들어낸 복합적 세계를 보여준다.

 

과정 : 

   1.  나무의 섬세한 부분 부분을 촬영하여 수 십장의  디테일한 사진을 만든다.

   2. 포토샵으로 수 십장의 사진을 조합하여 한 그루의 거대한 나무를 만든다.

   3. 프리미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전체의 나무의 디테일한 부분을 마치 동영상처럼 2시간 동안 보여준다.


의미:   

   1. 생태주의 : 최근의 뉴에이지 생물학에서는 인간, 동물, 식물, 미생물 등이 진화의 방향만 다를 뿐이지 모두가 진화의 최 정점에 이른 존재들로 보고 있다. 즉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보는 기존의 인본주의와는 완전히 반대의 관점이다. 이것을 생태주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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