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2 ~ 2013-01-13
86 21 65872530
2004년부터 뚜런현대미술관은 비엔날레 형식으로 젊은 작가 발굴과 추천전을 개최하고 있다. 제1회는 상하이 현지 작가의 초대전이였다면 제2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전국각지 작가들이 초청되었고 제3회는 ‘囧’자가 주제가 되어 미대졸업생들이 인터넷에서 신청하는 방법으로 참여했고 2010년은 ‘후전통 : 방대한 파편’이라는 주제로 단체전을 개최하였다. 올해는 젊은작가의 일상경험을 연구대상으로 예술과 생활의 상호영향관계, 차별화 등에 초점을 맞춘 작품으로 귀납하고자 했다. 19명 작가의 작품은 생활공간과 物, 소외된 일상, 내재된 시야 주제로 구성된다.
-오영민 중국통신원
FAMILY SITE
copyright © 2012 KIM DALJIN ART RESEARCH AND CONSULTING. All Rights reserved
이 페이지는 서울아트가이드에서 제공됩니다. This page provided by Seoul Art Guide.
다음 브라우져 에서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This page optimized for these browsers. over IE 8, Chrome, FireFox,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