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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이미지 강박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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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초기 서양회화에서 사실성 재현이라는 도구로 이용되고 복제형식으로 사회현상과 우리 현대생활에 밀접한 관계를 형성했다. 컴퓨터 기술과 결합하여 서양에서는 일찍이 신 예술형식으로써 인정되고 창작의 무한한 가능성을 표현하는 반면 중국에서는 여전히 도전해야할 예술이라 인식하고 있다. 이런 배경아래 중국작가 4명이 다매체로 창작하는 14명의 작가들을 추천하여 사진도상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 발굴하는 프로젝트를 마련한다.

 

 

- 오영민 중국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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