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화로 보는 동아시아 문자도의 세계’2020.05.30-07.31‘동북아 ’漢字‘ 캘리그라피 판화 한곳에명주사 고판화박물관(관장 한선학)이 개관 17주년 특별전 ‘판화로 보는 동 아시아 문자도의 세계’를 31일부터 시작한다.문화재청 생생문화재사업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고판화박물관 한선학 관장의 수집품 6000여 점 가운데 한국 중국 일본 베트...
1. 전시개요1) 전시명 : 제4회 박수근미술상 ‘박미화’展2) 영문명 : The 4th Park Soo Keun Art Award ; park Mi-wha3) 기 간 : 서울 2020. 05. 06. ~ 05. 31. / 온라인 전시 관람만 운영 양구 2020. 05. 16. ~ 09. 13. / 09:00 ~ 18:004) 장 소 : 박수근미술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갤러리문’5) 내 용 : ...
〔나무와 두 여인:박수근 박완서:황종례〕기간 : 2020.04.16.-2021.04.18.장소 : 박수근기념전시관지난 4월, 인간의 선함과 진실함을 그린 화가 박수근(1914~1965)의 대표작품 <나무와 두 여인>(하드보드 위 합지에 유채, 27x19.5cm, 1950년대 중반)이 박수근미술관의 소장품이 되었다.박수근 작품 시리즈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나목> 시리즈는...
전시 및 작품 소개‘이야기꾼이 이야기를 멈출 때’ - 변대용 개인전 Being inside전시장에는 인체의 상반신이 압도적인 크기로 놓여있다. 인물은 흑과 백의 바둑돌을 연상하게 한다. 검은 몸과 흰색 머리를 한 인물의 색채와 표면의 적당한 광택과 부드러움이 그렇다. 바둑 기사가 시합을 진행 중일 때의 고요함, 어떤 긴장감으로 꽉 찬 그런 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