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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CA 미술관/박물관, 대학 그 창의적 결합의 가능성

  • 일시2019-09-24 오후 2시~4시 30분
  • 분야상세전통과 혁신: 미래의 미술관과 대학
  • 장소국립현대미술관 서울 교육동 강의실 1
  • 주최국립현대미술관
  • 참가신청방법무료
  • 문의전화02-3701-9500
국립현대미술관 연구토크 <미술관/박물관, 대학 그 창의적 결합의 가능성> 개최 

 ◇ ’미술관-대학’ 협업을 주제로 최신 국제 담론 소개
   - 독일 함부르크 조형예술대학 클레멘타인 델리스 교수 주제 발표 및 
     국내 미술관/박물관 전문가, 대학 교수 등 5명 참여
   - 9월 24일(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개최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은 연구토크 <미술관/박물관, 대학 그 창의적 결합의 가능성>을 9월 24일(화) 서울관 교육동 강의실1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구토크에서는 최근 독일을 중심으로 한 미술관/박물관학, 미술사 연구에서 활발히 논의되는 주제인‘전통과 혁신: 미래의 미술관-대학’을 다룬다. 연구기관으로서 미술관/박물관과 대학의 협업을 이론적, 실천적으로 탐구하여 학계와 기관의 협력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기조발제를 맡은 클레멘타인 델리스(Clémentine Deliss) 독일 함부르크 조형예술대학(HFBK Hamburg) 교수는 미술관/박물관이 역사적이고도 동시대적인 소장품에 기반하며 고도의 시각 교육을 위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미래의 “미술관-대학”이란 두 기관을 연결함으로써 전통(대학)과 혁신(미술관)을 결합한 곳임을 강조한다. 이번 주제 발표에서는 2019년 독일 칼스루에 미술디자인대학(HfG Karlsruhe)의 학생들과 함께 슬로베니아 류블라냐 현대미술관, 국립박물관, 자연사박물관 등의 전시 공간을 이용하여 실험한 미술관-대학의 한 모델을 소개한다. 

클레멘타인 델리스는 큐레이터, 출판인, 문화역사가로 세계 여러 지역의 작가 및 필자와 협업한 미술전문지『메트로놈』지를 발간(1996~2007)하였고, 프랑크푸르트 세계문화박물관 관장(2010-2015)으로 재직하면서 탈민족지학적(post- ethnography) 맥락에서 소장품을 재해석하고 현대적 기관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새로운 연구 모델을 실험했다. 

주제 발표 후 종합 토론에서는 연구기관으로서 미술관/박물관과 대학의 협업 방향과 한국미술 연구 전략을 논의한다. 박영란 국립현대미술관 교육문화과장,이수미 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장, 강수미 동덕여자대학교 회화과 미술이론 부교수, 김영호 중앙대학교 미술학부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하고 강승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이 사회를 맡았다. 토론에서는 동시대 예술문화의 중심기관으로서 국립현대미술관 역할 강화를 논의하고, 향후 미술관/박물관과 대학의 협력 방향을 제시한다. 9월 17일(화)부터 홈페이지(mmca.go.kr)를 통해 무료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이번 연구토크는 연구 기관으로서 대학과 미술관의 새로운 협업 형태를 논의하는 시도”라며, “국립현대미술관이 향후 50년 미술관의 역할을 정립하는데 있어 큰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mmc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연구토크 개요
 ○ 행 사 명: (국문) 미술관/박물관, 대학, 그 창의적 결합의 가능성 
             (영문) The Creative Synthesis of Museum and University
 ○ 행사일시: 2019. 9. 24(화) 오후 2시~4시 30분
 ○ 행사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교육동 강의실 1 
 ○ 주    최: 국립현대미술관
 ○ 참 가 비: 무료

9.24.(화)
미술관/박물관, 대학, 그 창의적 결합의 가능성 

14:00~14:10
토크 및 참여자 소개 김서영(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14:10~15:40
전통과 혁신: 미래의 미술관과 대학
클레멘타인 델리스(독일 함부르크 조형예술대학교 교수)

15:40~16:30 종합 토론
사회 
강승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

토론
강수미 (동덕여자대학교 회화과 미술이론 부교수)
김영호 (중앙대학교 미술학부 교수)
박영란 (국립현대미술관 교육문화과장)
이수미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 미술부장)

* 영어-한국어 동시 통역 진행




클레멘타인 델리스(독일 함부르크 조형예술대학 교수)

독일 함부르크 조형예술대학에서 이론·역사 교수로 재직하며 기획과 저술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빈, 파리, 런던에서 동시대 미술과 의미론적 인류학을 전공하고 런던대 동양·아프리카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의 작업은 전 세계 작가 네트워크의 역사적, 동시대적 상호성과 역사적 소장품을 실험적으로 교정하는 방식 그리고 출판과 큐레토리얼 실천 등 여타 형식을 포괄하는 이론적/예술 실천적 연구 및 초학제성을 다룬다. 
1996년부터 2007년까지 세계 여러 지역의 작가 및 필자와 협업한 『메트로놈』지를 발간하였고 카셀 도쿠멘타의 일환으로 두 차례에 걸쳐 공식 소개되었다. 7년 간 5개 대륙을 아우르는 “퓨처 아카데미”라는 연구 단체를 운영하였다. 2010년부터 2015년까지 프랑크푸르트 세계문화박물관 관장을 역임하였고, 탈 민족지학적(post- ethnography) 맥락에서 소장품을 해석하는 새로운 연구 실험실 모델을 도입했다. 이때의 주요 기획 전시로 <오브젝트 아틀라스-박물관 현장연구>(2011), <교역의 양식>(2012), <해외 교역(또는 이방인에게 발설하지 않을 이야기들)>(2014), <엘 하지 시의 회화, 정치, 퍼포먼스>(2015)가 있다. 또한 그는 프랑스 파리 케 브랑리 박물관(Musée du Quai Branly)의 학술위원회 일원이자 뉴욕 시각예술 대학교(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의 전시기획학과 교수진이며 2019년 베를린 작가 양성 프로그램의 멘토로 활동했다. 


ⓒ Jana Hoff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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