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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3] 김선정 베네치아 비엔날레 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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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정 베네치아 비엔날레 심사위원

김선정(54) 광주비엔날레재단 대표가 올해 베네치아 비엔날레 심사위원 5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참가국 전시관 및 작가를 심사해 최고 영예의 황금사자상 등을 수여하게 된다.

 

-조선일보, 연합뉴스, 뉴시스 2019.04.13

-매일경제 2019.04.15

-한국경제 2019.04.16


[2019.04.09] 인사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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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고위공무원 승진▷문화재보존국장 박한규

◇과장급 임용▷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장 박관수


- 조선일보 2019.04.09

[2019.04.06] 2019 동강사진상, 박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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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 박종우(61)가 제18회 동강사진상을 수상한다. 


강원도 영월군이 주최하고 영월문화재단과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상이다. 


7월12일 제18회 동강국제사진제 개막식에서 시상한다. 상금은 1000만원이다.


- 뉴시스 2019.04.06


[2019.04.05]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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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장급 승진 ▲ 국립현대미술관 기획운영단장 최원일

◇ 과장급 전보 ▲ 관광산업정책과장 이수명


- 연합뉴스 2019.04.05

- 동아일보 매일경제 서울경제 세계일보 조선일보 중앙선데이 한국일보 2019.04.06

- 경향신문 2019.04.08



[2019.04.04] `인지신경과학 선구자` 마빈 천 호암賞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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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재단 올해 수상자 선정


공학상-반도체 석학 앤드루 강
의학상-오우택, 예술상-이불

사회봉사상-러브아시아


5월 31일 호암아트홀서 시상



호암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경영철학을 기리는 호암상의 올해 수상자로 마빈 천 미국 예일대 석좌교수(53) 등 5명이 선정됐다.

호암재단(이사장 김황식)은 `제29회 호암상 수상자`를 선정해 3일 발표했다. 올해 부문별 수상자는 과학상에 천 교수를 비롯해 공학상에 앤드루 강 미국 UC샌디에이고 교수(56), 의학상에 오우택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뇌과학연구소장(64), 예술상에 이불 현대미술작가(55)다. 또 사회봉사상은 사단법인 `러브아시아`가 받는다.

이들은 국내외 저명 학자와 전문가 3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와 국제적 명성을 지닌 해외 석학 자문단 37명의 업적 검토와 현장 실사 등 4개월간 심사 과정을 거쳐 수상자로 확정됐다. 노벨상 수상자인 팀 헌트 박사, 마이클 카린 UC샌디에이고 교수 등 해외 저명 석학 9명도 호암상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수상자들 업적을 검증했다.

호암재단에 따르면 과학상을 받은 천 교수는 뇌의 신비를 밝혀 온 선구자로 손꼽힌다. `기능적 자기공명영상장치(fMRI)`를 이용해 뇌 속에 저장된 이미지 정보를 컴퓨터 영상으로 나타내는 데 성공했으며, 인지·주의 등과 관련한 뇌의 특정 신경망을 밝혀내 인간의 인지 기능이 뇌에서 어떻게 처리되는지 규명했다. 정신과 행동(지각, 주의력, 기억력 등과 같은 인간 뇌의 인지적 활동)의 관계를 과학적 차원에서 밝혀내는 인지 신경과학 연구 분야 세계적인 전문가다.

공학상 수상자인 강 교수는 반도체 설계·제조 분야 혁신가다. 반도체 칩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는 반도체 회로 설계 자동화 알고리즘 개발·설계 단계에서부터 제조·생산을 고려한 새로운 설계 방법을 제안했다. 강 교수가 개발한 혁신적인 기술은 전 세계 주요 반도체 연구소와 제조사에서 표준기술로 채택돼 반도체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의학상을 받는 오 소장은 이온통로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다. 오 소장은 침, 땀, 눈물 분비와 관련된 유전자 `아녹타민1`과 근육의 수축·이완을 감지하는 `텐토닌3`를 최초로 발견했다. 이들 유전자에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기능이 있다는 것을 규명해 향후 관련 질병에 대한 신약 개발 가능성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예술상 수상자인 이 작가는 1980년대 말부터 순수 예술과 대중문화의 경계를 넘나들며 실험성 높은 설치미술과 파격적인 행위예술을 선보여 온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가다. 그는 작품을 통해 개인과 사회의 관계, 여성성의 통념을 새롭게 조명해 왔다. 최근에는 테크놀로지, 미래 도시 등 새로운 주제로 미술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고 재단 측은 전했다.

사회봉사상을 받는 사단법인 러브아시아는 순수 민간 후원과 대전·충청 지역 의료인,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2002년부터 이주 외국인들을 위한 무료 진료, 법률 상담, 한글 교육 등 정착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다. `이주 외국인의 수호천사`라는 별칭이 있다. 이방인으로 여겨져 관심과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 외국인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펼쳐 우리 사회가 더욱 건강한 다문화 사회로 나아가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5월 31일 오후 3시 호암아트홀에서 열린다.


수상자들은 상장과 메달, 상금 3억원씩을 받는다. 호암재단은 시상식을 전후로 국내 전문 연구가를 위한 `제7회 호암포럼`과 전국 청소년들에게 롤모델을 제시하는 `호암상 수상기념 강연회` `노벨상 및 호암상 수상자 합동 청소년 강연회`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할 예정이다. 호암상은 호암 이병철 창업주의 인재 제일과 사회 공익 정신을 기려 1990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제정했다. 올해 29회 시상까지 수상자 총 148명에게 상금 259억원을 수여했다.  

-매일경제. 황순민 기자. 20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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