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해 천화미술관 제2전시실
개막식:5.11(토) pm 15:00
이번 전시는 설숙영 도예가, 김도훈 작가, 김경미 작가 3인의 초대전으로 한국작가로는 처음으로 천화미술관에 초대되는 전시회이다. 한국예술가 초대전은 한국의 현대미술을 중국에 알리는 좋은 기회로 미술관에서 작가의 인터뷰와 작가들의 작업과정을 영상으로 제작, 대대적인 전시홍보를 하고 있다.
설숙영 도예가는 우주의 신비를 담은 프랙털 도자회화, Mystery & Memories라는 주제로 결정유를 이용한 융복합 작품과 오브제를 이용한 회화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설숙영, <Memories>, 30F, Mixed Media(세라믹), 2024
설숙영, <Life(삶)>, 210x210mm, 실크도판, 결정유, 융복합(나전, Metal), 2024
전시전경
꿈꾸는 자작나무와 천화미술관이 함께 기획한 한국작가 3인 초대전이 천화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열렸다. 개막식에는 중국 미술협회를 비롯한 예술단체, 한인협회회장을 비롯한 중요인사 등이 참여하였다.
개막행사 단체사진
천화(天和)미술관
중국 웨이하이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천화예술기관이 투자, 운영하는 대형문화산업 프로젝트로, 현대회화예술, 조각예술, 도자기 공예 유리공예 등을 전시하는 시설을 갖춘 미술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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