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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태 회화전: 축적 Accum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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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아트에서 2004년 개인전 이후 20년 만에 열리는 전시
김봉태의 60여년 간의 예술 여정을 돌아보는 회고전
1970년대 중반부터 2024년까지의 작품 40여점 출품
신작 <납작한 상자(Flattened Box)> 최초 공개


가나아트는 한국 추상미술 1세대인 김봉태(Kim BongTae, b.1937)의 개인전 《축적(Accumulation)》을 2024년 5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김봉태는 원색의 색채 표현과 조형 형태가 두드러지는 작업을 통해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왔다. 2004년 가나아트에서의 개인전 이후 20년 만에 열리는 전시이자, 2016년 국립현대미술관 회고전 이후 갤러리에서는 처음으로 개최하는 회고전인 본 전시는 김봉태의 1970년대 중반부터 2024년까지의 작품 4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신작인 <납작한 상자(Flattened Box)>도 함께 공개되며, 색면회화(色面繪畫)로 한국 미술계에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김봉태의 미술사적 위상을 다시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It’s all Accumulation”
이번 전시 제목 《축적(Accumulation)》, 동명의 연작 제목에서 따온 것

전시의 제목인 《축적(Accumulation)》은 작가의 동명의 연작 제목에서 따온 것이다. 김봉태는 이번 회고전을 준비하며 “It’s all Accumulation”이라고 말한 바 있다. ‘모아서 쌓은 것’이라는 ‘축적’의 뜻이 1970년대부터 지금까지 쌓아온 작가의 시간과 작업을 조망하는 회고전의 성격과도 일맥상통하여 더욱 의미가 있다. 김봉태는 일상의 흔한 소재를 다양하게 변주하며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내었는데, 초기작에서부터 신작에 이르기까지, 그에게 작업의 근간은 ‘삶’이다. 그는 “예술에서 삶에 대한 이야기가 빠진다면 그것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예술인가?”라는 화두를 던지며 이를 작업을 통해 구체화했다. 

1970년대, 평면과 입체의 조형 실험에서 탄생한 <그림자> 연작과 1980년대 초 한(韓) 사상의 영향으로 시작된 <비시원> 연작, 회화와 조각의 중간 단계인 90년대 말의 <창문> 연작, 김봉태의 조형적 특징이 가장 돋보이는 2000년대의 <춤추는 상자> 연작을 거쳐 일상의 물건들을 통해 자신의 삶을 작업에 투영한 2010년대의 <축적> 연작에 이르기까지, 김봉태는 60여년의 시간 동안 끊임없이 화풍의 변화를 추구해왔다. 김봉태는 “그림 그리는 사람은 다른 분야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될 줄 알았는데,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내 틀에서만 갇혀 그리다 보니 재미가 없어졌어요.” 라고 말하며 삶의 변화에 기민하게 반응하고, 삶의 크고 작은 서사들을 축적해왔다.


“예술에서 삶에 대한 이야기가 빠진다면 그것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예술인가?”
‘삶’에 대한 이야기를 일상의 흔한 소재를 통해 다양하게 변주
원색의 색채 표현과 기하학적 조형 형태가 두드러지는 독창적인 작업세계 구축

본 전시는 김봉태의 화업(畵業) 60년을 반추하는 회고전으로 회화, 조각, 판화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작업의 영역을 확장해 온 그의 시대별 연작을 만나볼 수 있다. 작업 초기부터 현재까지 기하학적 추상 미술 작업을 꾸준히 이어오면서도 재료나 형식면에서는 변화를 추구해왔는데 이는 그가 주류에 편승하지 않고 계속해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오고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 1963년 도미(渡美)한 김봉태는 20년 이상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하였고 그로 인해 재미 시절의 경험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는데, 먼저 1전시장에서는 1960년대 미국 추상회화의 한 경향인 하드 에지(Hard edge) 회화의 평면적이고 기하학적인 형태와 원시∙민족 미술의 강렬한 원색의 색채 등 동양과 서양의 특징을 예민하게 포착한 <그림자>, <비시원> 연작을 소개하며 시작한다. 1970년대 <그림자> 연작은 2차원의 기하학적인 형태를 그림자를 통해 3차원의 입체로 확장하며 인간의 원초적인 존재성에 대해 탐구하였고, 1980년대 초반부터 1990년대에 선보인 <비시원> 연작에서는 기하학적 패턴의 팔괘(八卦)와 전통의 오방색(五方色)을 사용하며 동양적 정신성이라는 형이상학적 가치로 자신의 정체성을 고찰하였다.

이어서 2전시장에서는 창문의 이미지를 매개로 변형 캔버스와 알루미늄 부조로 이루어진 <창문> 연작과 2000년대 이후 한층 더 산뜻해진 색상과 명료한 형태를 띤 색면 회화인 <춤추는 상자> 연작을 만나볼 수 있다. 1961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1967년 미국 오티스 미술대학(Otis College of Art and Design) 대학원에서 회화와 조각을 전공한 김봉태는 “나는 조각, 좀 더 회화같은 조각에 관심이 많다”고 말한 바 있다. 1990년대 후반부터 선보인 <창문> 연작은 미술의 조형성에 보다 집중하며 부조적 이미지와 색면을 강조하였는데, 테두리의 안과 밖을 넘나들며 규격화된 틀을 벗어난 자유로움을 표출하였다. 

김봉태는 2000년대 중반부터 최근까지 정진해온 <춤추는 상자> 연작을 바탕으로 재료를 통한 조형의 탐구로 작업의 영역을 넓혀왔다. 김봉태는 색을 잘 표현하기 위해서 빛을 투과하는 반투명한 재질의 플렉시글라스(plexiglass)를 사용하였다. 색 테이프를 붙인 뒤 같은 색의 아크릴 물감을 판의 앞면과 뒷면에 칠해 깊이감을 주었으며 플렉시글라스를 뒷면에서 2cm정도 띄워서 그림자를 연출하며 부드러운 공간감을 더했는데, 2차원의 평면성 보다 3차원성의 입체성이 한층 더 강조된 이 작업은 플렉시글라스의 물성을 극대화시킨다. 김봉태는 물감을 칠할 때 플렉시글라스 판에 붓 자국을 남기지 않았는데, 이는 작품에서 최대한 작가의 흔적을 지움으로써 무엇이든 대입할 수 있는 중립의 상태를 표현한 것이다. 버려진 상자에서 영감을 얻어 시작한 <춤추는 상자> 연작의 의인화된 상자 형태는 국한된 현실에서 벗어나 자유를 표출하고 싶은 현대인의 삶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3전시장에서는 2010년대부터 선보인 <축적> 연작과 신작인 <날으는 상자> 연작을 소개한다. 상자의 재발견이라는 측면에서 <춤추는 상자> 연작과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는 <축적> 연작은 삶을 미술에 더 가까이하며, 내밀한 일상을 화면에 투영시켰다. ‘What I eat is Who I am. (내가 먹은 것이 내가 누구인지 말해준다)’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이 작업은 집으로 배달된 상자들, 일상의 물건들을 구입하고, 주고받는 과정에서 남은 상자들을 버리지 않고 모아서 쌓아 놓으며 시작된다. <축적> 연작은 쌓아 놓은 상자가 떨어지기도 하고 흐트러지기도 하면서 만들어진 자연스러운 형태와 다수의 상자들에 쓰여진 텍스트를 그대로 화면에 재현(再現)한 작업이다. 상자에 사용된 로고나 텍스트를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했다는 점에서 <축적> 연작은 구상 회화의 면모를 드러내고는 있으나, 상자의 형태나 로고와 텍스트들이 원근법적으로 일치하지는 않는다. 상자라는 소재와 플렉시글라스라는 재료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춤추는 상자>와 닮았지만 <축적>은 보다 재현적이고 회화적이다. 

이번 전시에서 처음 공개되는 신작 <날으는 상자>는 소재와 재료에 대해 골몰해온 그의 시간과 노력을 보여준다. 전작인 <춤추는 상자>와 동일하게 상자가 등장하며, 재료가 갖는 물성 그 자체를 강조하기 위해 캔버스를 사용했다. 캔버스에 대한 갈망이 있었던 김봉태는 캔버스 천의 거친 뒷면을 앞으로 오게 하여 천의 물성을 그대로 보여주었으며, 여러 번 색을 입혀 물감이 스며들게 하였다. 20여 년간 상자를 분해하고 재조립하며 상자를 가지고 놀았던 그는 이번 신작을 통해 상자의 본질을 시각화 하는데 집중했다. 분해한 상자를 물에 담가 두었다가 꺼내서 상자의 결을 따라 한 장씩 뜯어내어 아크릴 물감이 칠해진 캔버스 위에 다시 붙이며 이전 작업들 보다 상자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였고, 소재와 재료의 물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색은 커뮤니케이션이고 기운이며 메시지이다”라고 말하는 김봉태는 주로 밝고 투명한 원색을 사용하며, 강한 색채 대비를 통해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이끌어낸다. 색감에 대한 영감을 놓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를 모색해온 그는 스스로를 ‘컬러리스트’라고 칭하며, 전시장을 찾은 이들에게도 그렇게 기억되기를 희망한다. 김봉태는 2007년 제1회 대한민국 미술인상과 2023년 제21회 이동훈 미술상 본상 수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2024년 제36회 이중섭 미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색면회화 작가로서 다시 한번 입지를 굳혔다. 

삶은 결국 축적의 연속이다. 김봉태는 “내 안에 무엇이 많이 있을 텐데, 얼만큼 어떻게 들어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찾아보는 거다” 라고 말하며 작업을 관통하는 화제인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하게 변주한 연작들을 통해 축적해왔다. 그는 의인화된 상자, 배달된 상자 등 어슷비슷한 모양의 상자들을 가지고 삶에 대한 애정을 담아냈다. 가나아트는 《축적(Accumulation)》을 개최하며, 60여 년의 시간이 축적된 김봉태의 예술 여정을 함께 걷는 경험이 각자의 삶에 중요한 한 층을 쌓아 올리는 의미 있는 순간이 되기를 바란다.
















김 봉 태 b.1937

학 력
1967 오티스 미술대학 대학원 졸업 (회화 전공, 조각부 전공), 캘리포니아, 미국
1961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서울

경 력
2010 장욱진 이사회 이사
1986-92 덕성여자대학교 미술대학교수
1983 ART SCOPE 창간
1982 GALLERY SCOPE 개관
1982-87 사우스베일러 대학교미술대학학장
1973 “The Friends of Far Eastern Art” 회장
1972 로스앤젤레스 판화가협회 회장
1969-70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노스리지 조교수
1965-77 사우스 캘리포니아 한인미술가 협회장

주요 개인전
2024 가나아트센터, 서울
2016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13 부산시립미술관, 부산
2009 갤러리 로얄, 서울
갤러리 이듬, 부산
2008 갤러리 현대, 서울
갤러리 이듬, 부산
2005 미술세계 갤러리, 도쿄, 일본
2004 가나아트센터, 서울
2002 현대 예술관, 울산
수가화랑, 부산
2000 갤러리 아시아, 홍콩
1997 박영덕 화랑, 서울
1996 서울 클럽, 서울
1995 화인 갤러리, 서울
1994 송원 화랑, 부천
1993 공평아트센터, 서울
박여숙 화랑, 서울
서울 삼등갤러리, 서울 
동숭갤러리, 서울
1992 동아 미술관, 부천
갤러리 나인, 서울
1991 조현화랑, 부산
1990 한국미술관, 서울
1986 미국문화원, 광주
1985 한국미술관, 서울
1981 삼일당 화랑, 로스앤젤레스, 미국
1980 동방화랑, 서울
미국문화원, 부산
1979 피셔갤러리, 로스앤젤레스, 미국
에이디아이 갤러리, 샌프란시스코, 미국
대이빗손 갤러리, 시애틀, 미국
1978 시빅센터 갤러리, 사우전드 오우크,미국
1977 진화랑, 서울
1973 에이디아이 갤러리, 샌프란시스코, 미국
퍼시픽컬쳐 아시아박물관, 패서디나, 미국
1971 명동화랑, 서울
미국문화원, 부산
1970 그래픽스 갤러리, 샌프란시스코, 미국

주요 단체전
2023 한국의 기하학적 추상미술,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19 성북구립미술관 개관 10주년 기념전 존재와 시간, 성북구립미술관, 서울
기하학 단순함 너머, 뮤지엄 산, 원주
2016 Simple 2016, 양주시립 장욱진 미술관, 장흥
Alter Abstract, The Intersection Between The Cold and The Hot: The Abstraction Arts of Taiwan and Korea, 레드골드 파인아트 갤러리, 타이베이, 대만
2015 70's Renaissance 2, 이브갤러리, 서울
아직도 우린 현역이다, 정문규 미술관, 안산
무제,국립현대미술관, 과천
마니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2014 사물학-디자인과 예술,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9th Kinmen Cultural Park Historical Folk Museum, 대만
2013 70's Renaissance, 이브갤러리, 서울
교과서 속 현대 미술, 고양문화재단 아람미술관, 고양
Cool Print,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서울
김환기를 기리다, 환기미술관, 서울
양구군립 박수근미술관, 양구
2012 KIAF, 이화익갤러리, 코엑스, 서울
마니프18!12,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플라스틱 데이즈포항시립미술관, 포항
아시아국제 미술전람회, 태국
Now Dance, 서울대학교 미술관, 서울
한국현대 회화전, 국립 타이완미술관, 타이베이, 대만
2011 자료와 그림으로 보는 부산 근•현대 풍경, 부산시립미술관, 부산
사각사각, 경운박물관, 서울
마니프,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2010 홍콩 아트페어, 더칼럼즈 갤러리, 홍콩
한국 전쟁의 초상, 서울대학교 미술관, 서울
SAFA 아트페어, 코엑스, 서울
성북구립 미술관 개관전, 성북구립미술관, 서울
2009 5A 5色,장욱진가옥,용인
한.중 수교 17주년 기념 미술세계 창간 25주년 특별기획 초대전, 상상미술관, 베이징, 중국 
소고 아트페어, 베이징, 중국
공공의 걸작,경기도미술관,안산
2008 브리지 아트페어,뉴욕,미국
한국 추상회화; 1958-2008展,서울시립미술관, 서울
한국 드로잉 100년, 소마미술관, 서울
한국 현대판화의 흐름, 전북도립미술관, 완주
2007 추상미술 그 경계에서의 유희,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분관, 서울
2006 제21회 아시아 국제전, 싱가폴미술관, 싱가폴
2005 마니프,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한일 교환전, 아시아미술관, 후쿠오카, 일본
성남 아트센터 개관 기념 한국 현대미술, 성남아트센터, 성남
2004 서울미술협회전, 로마 건축가협회센터, 로마, 이탈리아
2003 드로잉의 새로운 지평,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서울
3인전, 미술 세계 갤러리, 도쿄, 일본
서울 미술대전,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사롱2000, 그랑에 주르오 주르디, 파리, 프랑스
2002 추상회화의 이해, 성곡미술관, 서울
한국의 색,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국립국제미술관, 오사카/ 아이치 현립미술관, 나고야, 일본
2001    아시아 작가전, 브라이튼 폴리테크닉 갤러리, 브라이튼, 영국
2000 한국 현대미술의 시원,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한국과 서구의 전후 추상: 격정과 표현, 호암갤러리, 서울
새천년 3.24전,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현대미술 12인전,선화랑,서울
1999 한일 회화 교류전, 한국 프레스센터, 서울
제4회 아시아 국제미술전, 아세아 미술센터, 후쿠오카, 일본
1998 한국 현대 판화 30년,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정부 소장 미술품 특별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제16회 호주 현대미술제, 멜버른, 호주
그림보다 액자가 더 좋다, 금호미술관, 서울
1997 제11회 SAGA 국제전, 에스파스 에펠 브랑리, 파리, 프랑스
에꼴 드 서울, 관훈미술관, 서울
Abstract, 서화 갤러리, 서울
현대미술 12인 초대전, 예일화랑, 서울
생활속의 미술- 판화 카드전, 가나아트스페이스, 서울
1996 색채와 정서전, 포스코갤러리, 포항
제28회 카뉴 국제회화제, 카뉴, 프랑스
마이애미 아트페어, 마이애미 컨벤션센터, 마이애미, 미국
NEPTUNO갤러리 개관전: 한국 현대작가 3인전, 마드리드, 스페인
1995 56서울전, 예맥화랑, 서울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시, 가산화랑, 서울
마니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20세기 동경전, 화랑 사계, 서울
한국 회화 50년 전개, 한림갤러리, 대전
한국 미술 50인전, 유네스코 초대전, 파리, 프랑스
홍콩 아트페어, 홍콩 컨벤션센터, 홍콩
아트 아시아 홍콩, 홍콩 컨벤션센터, 홍콩
1994 한국의 추상미술-1960년대 전후의 단면전, 서남 미술전시관, 서울
현대 한국 미술 빛과 색, 호암갤러리, 서울
NICAF 요코하마’94, 갤러리 아미, 요코하마, 일본
1993 한국 현대 미술-격동과 도전의 시기, 토탈미술관, 서울
잉크와 진흙전 X II, 캘로그 대학 갤러리, 폴리테크닉 주립대학, 포모나, 미국
움직이는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1992 현대미술 9인전, 한국미술관, 서울
1991 한국 현대미술 초대전, 선재미술관, 경주
한국 현대회화전, 호암갤러리, 서울
1990 현대 작가전, 금호미술관, 서울
예술의전당 미술관 개관기념전, 서울
1989 현대 작가 15인전, 한국문화원, 로스앤젤레스, 미국
한국 판화가협회∙로스앤젤레스 판화가협회 교류전, 한국문화원, 로스앤젤레스, 미국
1988 서울 88올릭픽 기념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서울 삿포로전, 갤러리 현대, 서울
조선일보 미술관 개관기념전, 서울
5인 현대 작가전, 국제화랑, 서울
88 한국 현대 미술전, 대만역사박물관, 대만
1987 프린트 어드벤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15인 현대 작가전, 한국문화원, 도쿄, 일본
제2회 국제 현대미술제, 로스앤젤레스, 미국
1986 KBS 초대전, 서울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 작가전, 엑스프로레트리움 갤러리, 로스앤젤레스, 미국
1985 60년대전, 워커힐미술관, 서울
한국 현대판화 어제와 오늘, 호암갤러리, 서울
다섯 개인전, 두손미술관, 서울
1984 현대 미술에 있어 아시아계 미국인의 정신, 엠.엠.시노갤러리, 로스앤젤레스, 미국
현대 판화 중진작가 5인전, 윤갤러리, 서울
1983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 작가전, 갤러리 스코프, 로스앤젤레스, 미국
1982 재외 작가 초대전,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서울
현대 한국미술, 교토, 일본
1981 한국 현대 드로잉전, 브룩클린미술관, 뉴욕, 미국
13인 한국 현대 작가전, 동산방 서울/ 아트코어 갤러리, 로스앤젤레스 미국
1980 판화 드로잉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1979 프린트 클럽 주최 국제 판화비엔날레, 필라델피아, 미국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인 현대 작가전, 엠.엠.시노갤러리, 로스앤젤레스, 미국
착각의 실제, 덴버미술관, 덴버/ 피셔갤러리, 로스앤젤레스, 미국
애디셔널 스페이스 아트엑스포제 I, 로스앤젤레스 카운티미술관, 아트렌탈 갤러리, 로스앤젤레스, 미국
동서의 만남, 아주마 갤러리, 뉴욕, 미국
1978 로스앤젤레스 아시안 아메리칸 현대 작가전, 엠.엠.시노갤러리, 로스앤젤레스, 미국
아트 엑스포제, 로스앤젤레스 카운티미술관, 아트렌탈 갤러리, 로스앤젤레스, 미국
1977 제3회 마이애미 판화비엔날레, 마이애미, 미국
1976 칼리지 8갤러리 5인 판화초대전, 산타크루즈, 미국
1975 4인 판화전, 앙카라, 터키
1974 국제 교류전, 트론헤임, 노르웨이
카운실 오브 이라이 하우스전, 런던, 영국
쓰리 디멘션 갤러리, 런던, 영국
1973 로스앤젤레스 판화가 협회전, 호놀룰루 아카데미, 호놀룰루, 하와이
1972 “신작-신인전” 로스앤젤레스 미술관, 아트렌탈 갤러리, 로스앤젤레스, 미국
1970 새로운 소재전, 그래픽스 갤러리, 샌프란시스코, 미국
제1회 동아 서울 국제 판화비엔날레, 서울
제2회 브리티시 국제 판화비엔날레, 브레드포드 시립대학미술관, 브레드포드, 영국
1969 소형 회화 비엔날레전, 퍼듀대학, 인디애나, 미국
1968 앰버시 프로그램전, 워싱턴, 미국
백악관 대여작품전, 워싱턴, 미국
1963 제3회 파리비엔날레, 그랑팔레, 파리, 프랑스
남가주 한입 미술가협회 창립전, 로스앤젤레스, 미국
5인 판화 초대전, 국립중앙박물관, 서울
1962 악튀엘 창립전, 경복궁미술관, 서울
조선일보 주최 현대 작가 초대전, 덕수궁미술관, 서울
1961 연립전, 경복궁미술관, 서울
제2회 1960년 미술가 협회전, 동아백화점 화랑/ 국립도서관 화랑/ 중앙공보관
1960 1960년 미술가협회 창립전, 덕수궁 벽, 서울

수 상
2024 제36회 이중섭 미술상
2023 제21회 이동훈 미술상 본상
2007 제1회 대한민국 미술인상
1978 제5회 전국 판화드로잉공모전 수상
1977 시스키유스대학 주최 전국 판화드로잉공모전 수상
1976 패전트 오브 옥스
1975 잉크와 진흙전 수상
제3회 전국 판화공모전 수상
1972 제15회 “제한 없는 미술공모전” 수상
제5회 판화전 수상
1970 제4회 판화전 수상
1969 산타바바라 소형이미지전

주요 소장처
경기도미술관, 안산
광주시립미술관, 광주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덕성여자대학교, 서울
동아미술관, 부천
부산시립미술관, 부산
서울대학교, 서울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우양미술관, 경주
아트센터나비, 서울
삼성미술관 리움, 서울
홍익대학교, 서울
대영박물관, 영국
캘리포니아 폴리테크닉대학교, 포모나, 미국
시스키유스 대학교, 위드 미국
폴란드 한국대사관, 폴란스
스위스 한국대사관, 스위스
프래드릭라이트 갤러리, 로스앤젤레스, 미국
프랑스 정부, 파리, 프랑스
아이비엠사, 로스앤젤레스, 미국
맨체스터 예술과학대학교, 맨체스터, 미국
오티스 미술대학교, 로스앤젤레스, 미국
샌디에이고 주립대학교, 샌디에이고, 미국
시모노세키 미술관, 시모노세키, 일본
유타주립대학교, 로건, 미국
백악관 대여소장품, 워싱턴,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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