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衣·表·藝, 입고 꾸미기 위한 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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衣·表·藝, 입고 꾸미기 위한 공예

평론가 김태완

의복은 인간의 욕구 단계와 연계돼 신체 보호는 물론 자신의 신분과 지위를 드러내는 수단으로 활용된다. 패션은 입고, 드러내고, 표현하는 개성표현이다. 우리 1세대 패션디자이너에 의해 다양한 영감을 덧입은 현대 의복 안에서 수공예적 요소와 방식을 확인할 수 있다. 패션 디자인 속에 깃든 공예적 장인 정신을 직접 탐구해 볼 기회다.

최경자, 이브닝 코트,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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