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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의 수집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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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의 수집법전

평론가 김태완

창작자에게 수집은 영감을 주고, 때로는 재료적 도구로 활용된다. 반도체 부품과 버려진 플라스틱, 금속 파이프, 나무합판이 각자의 방식으로 수급되고 가공과 조합의 과정을 지나 미학적 요소를 지닌 물건이 된다. 공예와 공학이 만나고, 해양 오염의 주범이 조명 오브제로 생명을 부여받고, 흔한 나무 합판이 개성 넘치는 스툴로 탄생한다.

하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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