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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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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공, 그때가 되면 사람들은 벌레를 먹는다(到那天人人吃蟲草), 2013, 캔버스 위 아크릴, 150×120cm

  
본 전시의 참여작가 하공(何工, 1955- ), 셰샤오저(謝曉澤, 1966- ), 옌헝(閆珩, 1982- ), 장다리(張大力, 1963- )는 중국본토의 지역, 문화 등에 근본적으로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으나 대부분 해외 교육과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풍부한 도상을 인용해 현금 사회상을 그리고 있다. 이들은 개념과 표현법은 다르지만 유사한 비판성 시각으로 생존환경에 대한 감지와 반성을 담아내고자 했다.

- 오영민 중국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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