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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퐁피두센터 신미디어 소장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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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 타오(周滔), 속세의 동굴(凡洞), 2017, 영상미디어

  
퐁피두센터와 5년간 공동 합작하는 프로젝트로써 신미디어예술관 소장품 중 15점을 선발해 전시한다. 전시작은 초기 영상예술에서 1970년의 전환점에 이어 현대 디지털 영상의 실험적 작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피터 캠퍼스, 클로드 클로스키, 췌시우원, 리네케 딕스트라, 하룬 파로키, 댄 그레이엄, 모나 하툼, 료지 이케다, 조안 조나스, 티에리 쿤젤, 부르스 나우만, 장 페리, 저우 타오 등 세계적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 오영민 중국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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