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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휘트니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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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라크릿 아룬나논차이, Together with history in a room filled with people with funny names 4, 2017, High-definition video, color, sound; 23:28 min, Image courtesy the artist; boychild; Clearing, New York and Brussels; and Carlos/Ishikawa, London. 사진: Alexander Addington-White


휘트니미술관 설립자인 거트루드 밴더빌트 휘트니(Gertrude Vanderbilt WHITNEY)에 의하여 개념이 소개되고 1973년 첫 개최된 휘트니비엔날레가 그 79번째 막을 열었다. 제인 파네타(Jane Panetta)와 루제코 호클리(Rujeko HOCKLEY)가 기획한 이번 비엔날레는 회화, 조각, 설치, 필름, 비디오, 사진, 퍼포먼스, 사운드 등 광범위한 매체 안에서 활동하는 75명의 작가와 단체를 선보인다. ‘미국 미술의 스냅샷’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미국의 현재를 보다 날카롭고 확장된 개념으로 보여주고 있는 전시는 인종, 성, 평등에 대해 다양한 ‘몸의 탐구’로 접근하여 불편하고 명료하게 답을 내릴 수 없는 시대적 기제들을 과거의 역사에 비추고, 현재와 미래의 상상적인 대안 혹은 방안을 제안하는 형식의 작품들을 긴장감 있게 풀어내고 있다.

- 문인희 미국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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