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작가
2018-12-21 ~ 2019-03-20
Jean-Michel Basquiat, Keith Haring, Ronnie Cutrone, Crash (John Matos), Daze (Chris Daze Ellis), Henry Flynt, Futura (Leonard Hilton McGurr), Richard Hambleton, Lee Quinones, Kenny Scharf, Kwong Chi T
서울숲아트센터
유료
1600-0049
이번 <반항의 거리, 뉴욕(Elements of Style)>展 에서는 미국의 과도기적인 정치의 영향을 받은 젊은이들이 표출했던 반항적인 메시지와 과감하고 직설적으로 그려냈던 그래피티 아트를 선보인다. 현대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서 다변화하고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한국 사회와 세계적인 대도시로 급부상하는 서울의 모습은 당시의 뉴욕과도 닮아 있다. 자기표현과 개성이 중시되는 힙합 문화가 다시 크게 유행하는 요즘, 현 세대가 외치는 메시지와 화두는 무엇일지 물음을 던지며 본 전시를 소개한다.
* 전시개요
- 전시명 : <반항의 거리, 뉴욕 (ELEMENTS of STYLE: New York City Street Culture in the 1980s)> 展
- 전시기간 : 2018. 12. 21. (금) ~ 2019. 03. 20. (수)
* 화-일 11:-19:00 * 매주 월요일 휴관
- 전시장소 : 서울숲 아트센터 (SSAC)
*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32-14 갤러리아 포레 G205
- 전시내용 : 그래피티 아트 등 회화 100점 내외
- 참여작가 : 장 미셸 바스키아, 키스 해링, 케니 샤프, 칭쾅치 등 13명
- 관람료 : 성인: 15,000원, 청소년: 12,000원, 미취학 아동: 8,000원, 생후 36개월: 무료
- 주최: ㈜ 웨이브아이
- 후원: 매일경제
이번 <반항의 거리, 뉴욕(Elements of Style)>展 에서는 미국의 과도기적인 정치의 영향을 받은 젊은이들이 표출했던 반항적인 메시지와 과감하고 직설적으로 그려냈던 그래피티 아트를 선보인다. 현대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서 다변화하고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한국 사회와 세계적인 대도시로 급부상하는 서울의 모습은 당시의 뉴욕과도 닮아 있다. 자기표현과 개성이 중시되는 힙합 문화가 다시 크게 유행하는 요즘, 현 세대가 외치는 메시지와 화두는 무엇일지 물음을 던지며 본 전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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