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2018-06-16 ~ 2018-06-30
김은와, 박현진, 조은애, 백선경
무료
010-2569-2232
- 전시 개요
프롤로그 전시는 작가들이 준비하고 있는 전시를 미리 엿볼 수 있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전시에는
작가들의 고민과 메시지가 좀 더 생생하게 남아있다.
특히 이번 프롤로그 전시회는“예술가의 하루”라는 부제를 붙여
예술가로서 돌아본 하루의 모습을 담고있다.
네 명의 예술가들이 그려낸 하루
김은와 작가
작업을 하며 만들어가는 예술가의 공간에서 많은 고민과 작업을 이어가는 하루.
박현진 작가
말이 아니라 경험으로서 삶을 그려내는 예술을 이야기하는 하루.
조은애 작가
예술가로서의 삶에서 오는 불안, 그럼에도 여전히 예술가로서 살아가는 하루.
백선경 작가
사진으로 예술가의 시선을 찾아가는 하루.
- 관람 안내
관람 기간 내 수요일, 토요일 오후 3시 - 6시 오픈
- 문의
010 - 2528 - 2010
FAMILY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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