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2018-05-04 ~ 2018-06-02
여인영, 이수진, 바바라 프로샥
Studio 148
무료
010-3379-4182
오는 5월 4일부터 6월 2일까지 Studio 148에서 proejct SUE의 다섯 번째 기획인 <사유하는 몸> 전이 열립니다. project SUE는 이번 전시를 통해 ’몸’ 을 사유의 대상이 아닌 사유의 주체로 고찰하고, 몸의 의미와 그 예술적 확장 가능성에 대해 탐구해보고자 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각기 다른 매체로 작업하는 세 명의 젊은 여성작가들의 작업이 소개됩니다. 독일 작가인 바바라 프로샥Barbara Proschak은 사진을 매개로 존재의 의미를 연구하며, 여인영은 드로잉 설치를 통해 몸과 몸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그려냅니다. 이수진의 소설은 몸의 기억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사유하는 몸> 전은 관람객들을 새로운 사유로 이끌 것입니다.
Barbara Proschak, 54°19‘31“, N, 10°8‘26“, O_Truncus_T1_links, laser print on blueback paper, 103x123cm, 2017
Barbara Proschak, Corps, C-print, 30x24cm, 2018
Barbara Proschak, Kreis_silber, C-Print, 40x30cm, 2015
여인영, 0 Inclination, 종이 위 샤피 마커와 잉크, 21x29.7 cm, 2018
여인영, 0 Inclination, 종이 위 샤피 마커와 잉크, 21x29.7 cm, 2018
여인영, relationship, 종이 위 수채화와 잉크, 가변설치, 2011
이수진, 그의, 소설과 폴라로이드, 가변설치, 2018
이수진, 그의, 소설과 폴라로이드, 가변설치,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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