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2017-09-15 ~ 2017-10-29
무료
02-541-9270
*전시기간 : 2017. 09. 15 (금) ~ 2017. 10. 29 (일)
-오전 10시~오후 8시 (평일 및 주말 동일)
-추석 당일 (10/4) 및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정기휴무일 (10/9) 휴무
*참여작가 : 국가무형문화재 제 89호 침선장보유자 구혜자
설치 분야 : 강서경, 김명범, 김상균, 노재운, 이성미, 정재훈, 진달래&박우혁, 홍정욱
건축 분야 : 이용주
조호건축 : 이정훈
미디어 분야 : 한상아
*전시장소 :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5길 18)
도산공원(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45길 20)
11년 간 한국의 전통문화 알려온 설화수의 문화메세나
아시아의 철학과 지혜를 담아 조화와 균형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홀리스틱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오는 9월 15일(금)부터 10월 29일(일)까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와 도산공원에서 2017년 설화문화전 《설화(說話): Once upon a time – 나무꾼과 선녀》를 개최한다.
2017년 설화문화전 《설화(說話): Once upon a time – 나무꾼과 선녀》는 아시아 문화권에 속한 누구에게나 친숙한 설화인 ‘나무꾼과 선녀’ 이야기를 천상의 아름다움에 대한 갈망으로 해석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와 도산공원에서 펼쳐지는 전시로 나무꾼의 지상, 선녀의 천상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일들을 작가의 상상력으로 표현해냈다.
이번 전시는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기획을 맡았으며, 주목받고 있는 국내 작가 11팀과 전통 장인이 함께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소•설치 분야 강서경, 김명범, 김상균, 노재운, 이성미, 정재훈, 홍정욱, 건축 분야 이용주, 이정훈, 디자인•공예 분야 진달래&박우혁, 미디어•사운드 분야 한상아가 ‘나무꾼과 선녀’ 설화를 바라보는 각기 다른 시점으로 전시를 구성했으며,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1층 입구에 설치되는 국가무형문화재 제 89호 침선장보유자 구혜자의 작품인 한복은 설화 속 선녀의 날개옷으로 형상화되어, 천상과 이상을 잇는 하나의 매개체로서 전시의 스토리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Wing Tower, 이용주 작>
<관음의 기하학, 이정훈(조호건축) 작>
<이타카, 정재훈 작>
<Tender Meander, 강서경 작>
<Mirage, 김명범 작>
<풍경_宮_2017, 김상균 작>
<프레임워크 - 로프트, 노재운 작>
<선녀의 날개옷, 국가무형문화재 제 89호 침선장 보유자 구혜자 작(作)>
<기억의 정원: Memory Garden, 이성미 작(作)>
<선녀의 날개옷, 국가무형문화재 제 89호 침선장 보유자 구혜자 작(作)>
<천국보다 낯선, 한상아 작>
<흐릿하고 반짝이는, 진달래/박우혁 작>
<faith, 홍정욱 작>
<unfailing, 홍정욱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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