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갤러리-서울>에서는 프로젝트 그룹 <10AAA>, <스페이스 바421>와 함께 파키스탄 작가 에이샤 아비드 후세인과 강제욱 작가의 드로잉과 드로잉 퍼포먼스 비디오 영상 전시를 진행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본 전시에서는 파키스탄과 한국이라는 두개의 다른 문화배경을 가진 작가들의 흔적 드로잉을 만나게 된다. 사진을 이용하여 작품활동을 하는 두 작가의 드로잉에 촛점을 맞추어 이용하여 작업하는 진행한 ‘두개의 선들’ 전시는 우리 삶의 한 순간을 포착하여 드로잉을 사용하여 기록한 후세인의 ‘Two Not Together 시리즈(2014)’ 과 강제욱 작가의 ‘Thinguniverse(2015)’ 작품을 준비하였다

Hanmi Gallery is pleased to announce the exhibition, titled The TwoLines, by artist Aisha Abid Hussain and Jeauk Kang with their drawings and drawing performanceincluding video installation. The two different-culture originated artists made atrace drawing and it reminds audience the traditional culture of Pakistan and Korean. In thisshow, we focus on the two artists(Aisha Abid Hussain, Jeauk Kang)’ drawingartworks. The title, The Two Lines, means the trace ofour life’s moment selected by artist and recorded using drawing.; Hussain’s TwoNot Together Series(2045) and Kang’s Thnguniverse(2015). This exhibition isorganized in collaboration with Space_BA421 & 10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