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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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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맥클린, 복제(보이지 않는 트랙 시리즈 중에서), 2009 ⓒ제시 맥클린 


오늘날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는 자동화를 통해 이미지 구성과 조작하는 것을 쉽게 만들었다. 전시된 드로잉과 사진 작품들은 어떻게 디지털 기술이 드로잉과 사진의 경계를 모호하게 하는 것에 관한 새로운 논평을 제시했다. 작가들은 이라크의 스냅샷, 구글의 3D 모델하우스, 덴마크 화가 아르게스 요른의 아카이브 등 여러 종류의 디지털 자산들을 이용하여 새로운 윤곽선을 생성함으로써, 오늘날 사진 이미지들을 읽고 의미를 활성화 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했다. 

- 김미영 영국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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