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전시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유튜브20240110

전시상세정보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목록

송 동 회고전

  • 상세정보
  • 전시평론
  • 평점·리뷰
  • 관련행사
  • 전시뷰어
짜오 시앙규안과 송동, 낭비하지 말라,
Courtesy SONG Dong und/and Tokyo Gallery+BTAP, Foto/photo:Katja Illner


어머니가 버리지 않고 모아온 물건들과 부모님의 예전 자택건물 지지대들을 그대로 옮긴 <낭비하지 말라(Waste Not, 2005)>, <물위에 도장 찍기(Stamping The Water, 1996)> 등 중국작가 송 동(Song DONG)의 초기 작업부터 최근 작업까지의 작업들이 보여지는 회고전이다. 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작은 일상의 사건들이나 개인적인 역사에서 출발하고 있지만, 이를 통해 개인과 사회, 정치와 미술계의 연결고리와 그 영향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점이 흥미롭다.

- 변지수 독일통신원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