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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단, 뮐하이머에의자유(신문독자) ⓒ Walter Dahn, Courtesy Sprüth Magers


독일 회화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두 세대 작가들의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은 전시이다. 마르쿠스 루퍼츠, 외르크 이멘도르프, A.R.펙 등으로 대표되는 작가들을 첫 세대로서, 그리고 이들을 잇는 세대로 “신표현주의”에 속하는 작가들인 발터 단, 살로메, 마르쿠스 올렌의 작품들이 보여진다. 개인적인 감성이나 표현이 제외되었던 모노크롬 회화와 대조되는 방식으로써, 개인적인 감성과 당시 사회를 반영한 내용과 다양한 방식을 추구한 작가들인 이전 세대의 작품들이 표현적인 붓터치와 강렬한 색감의 사용이 특징적인 “신표현주의” 작가들의 작품들과 함께 전시된다.

- 변지수 독일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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