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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레지던시 뉴욕

두산레지던시 뉴욕은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젊은 작가들에게 6개월 동안 뉴욕 첼시 지역에 위치한 독립된 작업실과 아파트를 제공합니다. 레지던시 입주작가에게는 개인전 기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그 성과를 극대화하고, 현지 전문가 및 미술애호가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직간접적으로 지원합니다. 2015년 7월부터 12월까지 김영나, 백정기, 이혜인 작가가 두산레지던시 뉴욕에 입주하여 전시 및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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