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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뮤지엄트리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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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나 헉스터블(Juliana Huxtable), 무제(Untitled) 부분, 2014, 칼라사진


큐레이터 로렌 코넬(Lauren Cornell)과 작가 라이안 트레칼틴(Ryan Trecartin)이 꾸린 2015년 뉴뮤지엄트리엔날레가 시작됐다. 올해로 3회째인 이 행사의 제목은 ‘청중을 둘러싸기.’ 25개국으로부터 온 51명의 작가를 모았다. 코넬과 트레칼틴은 10여 년간 함께 일해왔으며 둘 다 디지털 기술의 사회적이고 정신적인 효과를 입증하는데 관심이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술과 후기 자본주의의 영향을 선명히 드러내는 작품들을 보여준다.

- 이나연 미국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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