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내부(Inside)’는 전시 공간이 하나의 상징이 되어 자신 내부로의 여행에 초대한다. 심리적인 동시에 물리적인 이 여행은 마이크 넬슨(Mike Nelson), 아타루 사토(Ataru Sato) 등 50여 명 작가들의 설치로 연결된 팔레드도쿄의 두개 층을 지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관객은 항상 작품 내부에 머물게 되며 그것은 결국 관객 자신의 내부로까지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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