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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워홀 사진전 197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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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1928 – 1987)은 페인터, 필름 제작자로 명성을 얻었지만 워홀의 사진 이미지의 사용은 이후 그의 작업에 점차적으로 침투되었다. 그러나 1970년대 소형 카메라가 익숙해질 무렵은 이미 그의 예술인생의 후반기에 접어들때 였다. 워홀은 항상 카메라를 소지하여 35밀리 흑백필름으로 하루 36장까지 일상의 디테일들, 사람, 거리풍경, 유명인사들, 도시풍경등을 찍었다. 워홀이 좋아했던 연속적인, 반복적 사진들은 1982년부터 1987년 작고할때까지 직접 찍은 사진들로, 재봉틀로 꿰맨 격자무늬의 사진으로 500점이상 제작되었다. 

- 김미영 영국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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