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사회현실의 유동변화에 따른 예술가와 예술의 정의에 대해 토론하는 전시가 개최된다. 전시는 6개 파트로 구성된다. '사회구조' 파트에 팡리쥔, 왕광이, 짱니엔, 마오통치앙, 리밍등이 참여하며 '저층생존'에서는 뤼중리, 왕징송, 허진웨이등, '자아심사'에서는 마오쉬훼이, 꿔웨이, 리보, 왕차오강등, '사건 상호작용'에는 진펑, 쉬하오, 짜오짜오등이 '시간공간'에서는 왕지엔웨이, 장환등 '예술내외'에서는 쉬빙, 치우즈지에, 이에용칭등 다수 작가들이 참여한다.

- 오영민 중국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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