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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물보라 : 퍼포먼스 이후의 페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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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테이트모던에서 1950년대 퍼포먼스와 페인팅의 다이나믹한 관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하는 전시가 준비되었다. 가장 크게 비교될 수 있는 것은 잭슨 플록(Jackson Pollock)과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의 작품이다. 전시에서는 한 작가는 제스처 적으로 또 다른 한 사람은 극적으로 바라보았던, 두 작가의 캔버스에 대한 다른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한편 작가 자신의 신체를 캔버스로 활용했던 신디 셔먼(Cindy Sherman)이나 잭 스미스(Jack Smith)의 작품을, 니키드 생팔(Niki de St Phalle)의 슈팅 픽쳐스(Shooting Picture)를 통해 작품이 제작되었던 퍼포먼스 맥락에서 다시 읽어 볼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하였다.

 

- 송지선 영국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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