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07 ~ 2012-12-07
44 20.7960.4200
본 전시는 1980년에서 오늘날까지의 설치와 퍼포먼스 작품에 초점을 둔 중국의 작가들을 한자리에 모은 첫 중요이다. 전시의 큰 주제인 ‘변화(Change)’는 동양 사상에 깊은 뿌리를 둔 것으로 ‘모든 것은 변화한다’라는 것을 받아들인다는 것을 의미한다. 헤이워드갤러리의 스테파니 로젠탈(Stephanie Rosenthal)의 기획으로 첸 전(CHEN Zhen), 잉메이 두안(Yingmei DUAN ), 구 데신(GU Dexin), 리앙 샤오지(LIANG Shaoji), 펑 유, 선 위안(SUN Yuan), 왕 지안웨이(WANG Jianwei), 슈 젠(XU Zhen) 등이 작가로 참여한다.
- 송지선 영국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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