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 현재의 삶이 되고 미래로 통할 수 있는 길목이 되는 곳, Gallery Marie
갤러리 마리는 2015년 6월 22일, 옛 경희궁터의 자리에 위치한 지금의 신문로에 설립되었습니다. 갤러리 마리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문화,정치,언론의 거리에서 오늘의 예술적 담론을 바탕으로 국내외 전시를 통해 새로운 비전과 전망을 구현하고자 합니다. 역량 있는 중진 작가들의 작품을 국내외 미술 애호가들에게 선보이고 신진 작가 발굴은 물론, 해외의 참신한 작가들을 국내에 소개하는 전시 공간으로서 문화 예술 매개자 역할에 충실한 갤러리로 자리 매김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미술시장과 방법론을 제시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구현하고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갤러리 마리는 앞으로 도전하고, 자극하고, 참여하고, 즐거워하는 예술로 현재를 향유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예술적 가치를 추구하는 문화 공간이 되고, 비즈니스 고객, 문화 단체 및 개인 수집가에게는 아트 컨설팅으로 찾아가는 문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