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 LM 갤러리LM국제 미술시장의 흐름을 선도하는 해외 컨템퍼러리 미술을 국내에 소개하고 국내 중견작가들이 한국과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2006년 9월, espace SOL 이라는 이름으로 개관하였습니다 저희 갤러리는 2006년 9월 개관전 ‘Seven Perspectives on Desire / Sep.2006’를 필두로 ‘Vanitas / Dec.2006’, ‘Andy Warhol simply prints / Mar.2007’등의 전시를 기획하며, 불란서 벨기에의 중견 및 신진작가들로부터 미국 팝아트의 대부격인 앤디워홀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스팩트럼을 통해 여러분들을 해외미술을 세계로 안내해드린바 있습니다. 또한 ‘Paysage vu par le Cour / Sep.2006 @ Musee des Arts Asiatiques’, ‘Meditative Journey of the Four / Nov.2006, ‘Go Shopping / Jan.2007’, ‘하용석전 / Apr.2007’, ‘Korea International Art Fair / May.2007’, 'Recto & Verso of Korean Hyperrealism / May.2007'한국하이퍼리얼리즘/ FORM KOREA /HEO, WOOK 전시 등을 국내외에서 기획, 한국의 중견 작가와 젊은 작가 전시에도 힘써 왔습니다. 해외 미술의 큰 흐름을 국내에 전하고 국내 중견작가들을 해외에 알리는 문화교류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함과 동시에, 국내의 젊은 작가를 발굴, 육성하는 지원사업을 강화함으로써 문화적 토양을 보다 단단히 다져보겠다는 취지 하에 Gallery LM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롭게 각오를 다지는 저희들에게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