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다시보다: 한국근현대미술전
2023.4.6-8.27
소마미술관
소마미술관은 서울올림픽 개최 35주년 맞아 특별기획전을 개최하고 있다. 서구 미술을 본격적으로 수용한 1920년대부터 1988년 서울올림픽에 이르기까지 근현대미술의 전개과정을 5가지의 주제로 25명의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조망했다.
1부 : 우리땅, 민족의 노래 - 이중섭, 박수근, 장욱진, 이인성, 구본웅, 박생광
2부 : 디아스포라, 민족사의 여백 - 배운성, 이쾌대, 변월룡, 황용엽
3부 : 여성, 또 하나의 미술사 - 나혜석, 이성자, 방혜자, 최욱경, 천경자, 박래현
4부 : 추상, 세계화의 도전과 성취 - 김환기, 유영국, 한묵, 남관, 이응노
5부 : 조각, 시대를 빚고 깎고 - 김종영, 권진규, 김정숙, 문신
이인성 〈해변〉 1940년대 초반
구본웅 〈중앙청이 보이는 풍경〉 1940년대
이중섭 〈황소〉1953-54
박생광 〈황소〉 연도미상
25명의 작가 연표
이쾌대 〈드로잉(가족)〉 1947
배운성 〈모자를 쓴 자화상〉 1930년대, 〈자화상(아틀리에)〉1930년대
변월룡 〈자화상〉 1963
나혜석 〈스페인 국경〉 1928, 〈시흥 녹동서원〉1929-30 〈파리풍경〉 1927-28, 〈별장〉 1935
천경자 〈초원 II〉 1978
최욱경 〈환희〉 1977
유영국 〈산〉 1966, 〈작품(새벽)〉 1957
남관 〈꽁뽀지숀〉 1955, 〈동양의 추억〉 1965
권진규 〈공포 2 (문 3)〉 1966년경, 〈가면〉 1966년경
김정숙 〈비상〉 외
*소마미술관 앞 야외조각*
프랭크 도른자이프(독일) 〈자화상〉 1984
작성: 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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