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아트 리뷰'가 선정한 현대미술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영국의 미술전문지 '아트 리뷰'는 매년 세계 예술계에서 영향력 있는 100인을 선정한 '파워 100' 명단을 발표했다. 세계의 내노라하는 예술가, 컬렉터, 갤러리스트, 건축가, 비평가, 큐레이터나 예술 관련 단체 중에서 그 순위를 결정하는 것. 최근 '월스트리트' 아시아판은 '파워 100'중 10위 안에 든 인물들의 면면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예술계 파워 피플 7인의 프로필을 소개했다.
1위 프랑수와 피노 (컬렉터, 프랑스)
2위 래리 가고시언 (갤러리스트, 미국)
3위 니컬러스 세로타 (미술관 관장, 영국)
4위 글렌 로리 (미술관 관장, 미국)
5위 엘리 브로드 (컬렉터, 미국)
6위 데미안 허스트 (아티스트, 영국)
7위 찰스 사치 (컬렉터, 영국)
8위 제이 조플링 (갤러리스트, 영국)
9위 스티븐 코언 (컬렉터, 미국)
10위 데이비드 즈위너 (갤러리스트, 미국)
87위 김창일 (컬렉터, 한국)아트 리뷰 웹사이트 (클릭하세요) 아트 리뷰 원문 페이지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