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Seoul Art Guide × Weekly Mailzine | |
2019.11.22 - 11. 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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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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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범 초대전 2019-11-20 ~ 2019-12-09 | 돈화문갤러리 02-708-0792 | myongbomshin.com 작품 속에 그려져 있는 사람이나 소, 닭, 새 꽃, 구룸이 가고, 해와 달이 있고 바람이 불고있고, 그럼 풍경들이 소재가 되어 검고 굵은 선으로 나의 네모난 공간 속에 머물게 된다. 흙과 더불어 같이 살아오면서 그림을 그리고 또다시 그 속에서 태어난다면 무엇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는지 ... | ||
공존: 2019아트경기 팝업갤러리 2019-11-20 ~ 2019-11-25 | AK갤러리 031.240.1925 | akplaza.com 상업화랑의 기획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2019 아트경기’ 선정작가 고유진, 김건일, 김상균, 김소정, 박소현, 박수환, 송수영, 옥정호, 이부강, 이재인, 이진솔, 이효주, 임선이, 조문희, 최은경 15인과 상업화랑 추천작가 김은진, 박승예, 정주영, 정찬부 4인, 총 19명으로 이루어진 작가들이 함께 참여한다. | ||
핀란드 웨이브: Finnish aalto전 2019-07-12 ~ 2019-11-26 | 부산시립미술관 051.744.2602 | art.busan.go.kr 핀란드 모더니즘의 역사적 개괄과 그 정점을 확인할 수 있는 핀란드의 가구와 공예품이 소개된다. 핀란드의 디자인은 국민의 필요에 의해 발전하였으므로 생활에 친숙하면서도 자연과 일상과의 깊은 관계를 시각화한다. 기능적으로 삶의 질에도 큰 영향을 주었으며, 동시에 우수한 심미적 관점도 가지고 있음을 직접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 ||
이정은: 열매맺는 계절전 2019-11-06 ~ 2019-11-26 | 이화익갤러리 02.730.7818 | leehwaikgallery.com 무르익는 가을날, 혼자 차곡차곡 모아 놓은 일상의 흔적들을 꺼내 펼쳐 놓는다. 그리고 붓을 든다. 나의 삶 속에서 다정하게 늘 함께 하며 내가 들인 시간과 정성만큼, 자신의 모양새를 드러내주는 ‘그림’은 내게 가장 정직하고 반듯한 친구다. | ||
김유준: 나의 하늘 이야기전 2019-11-12 ~ 2019-11-26 | 갤러리일호 02-6014-6677 | galleryilho.com 우주의 근본인 하늘, 땅, 사람을 기본으로 항상 자연에서 새로운 영감을 얻고 있다. 삶을 체험하면서 잠재해있는 생활의 기억, 우리의 전통적 삶에서 기억되는 편린들을 조합하여 현대화된 화면을 이끌며 우주를 공감할 수 있는... 명상의 공간을 만들어가려 하고 있다. | ||
황영자: 나는 그림쟁이다.전 2019-10-04 ~ 2019-11-29 | 유엠갤러리 UM갤러리 02-515-3970 | umgallery.co.kr 예술은 상상과 현실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것이다. 다른 학문은 어떤 교육을 통해서 깨우치며 자기 존재의 근원을 알아차린다면 예술가는 다르다. 배워서가 아니고 누가 뭘 전해준 지식이 아니라 그냥 안다. 자기 존재의 근원과 본래 하나라는 걸 몸속 깊이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 ||
新섞기시대_또 다른 조우: 2019 금강자연미술프레비엔날레전 2019-08-31 ~ 2019-11-30 | 연미산자연미술공원 041-853-8828 | yatoo.or.kr ‘新섞기시대’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자연미술’이라는 도그마가 있는 시간과 장소에서 ‘자연(自然)’이라는 대상을 동시대의 담론과 신선한 시각으로 재해석한 현대미술작가들의 작품들이 함께 어우러져 새로운 균형감각과 감동으로 만나는 색 다른 풍경으로 펼쳐질 것이다. | ||
설원기 회화: 아무것도 아닌 무엇전 2019-11-06 ~ 2019-11-30 | 이유진갤러리 02.542.4964 | leeeugeangallery.com 추상화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40여년 간 작업을 이어온 작가 설원기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1989년 첫 개인전 이후 3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한 올해의 개인전은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직을 마치고 4년 만에 작품세계를 선보이는 자리로, 2018-2019년 작업한 드로잉과 회화 5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 ||
이만나 회화: 먼 봄 The distant spring전 2019-11-13 ~ 2019-11-30 | 선화랑 02.734.0458 | sungallery.co.kr 이만나 작가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풍경에서의 낯선 경험과 내면의 심리를 작가만의 독특한 색채와 기법으로 오랜 시간 반복적으로 밀도를 쌓아 올리는 과정을 통해 작품을 완성해 나간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2년 동안 준비한 신작 ‘먼 봄’시리즈가 1층 전시장에 전시되며, 2층 전시장에는 이만나 작가의 그간의 작품세계와 역량을 들여다볼 수 있는 대표작들을 선별하여 함께 구성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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