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2018부산비엔날레 : 비록 떨어져 있어도 2018-09-08 ~ 2018-11-11 | 부산현대미술관,구 한국은행 부산본부 외 051-220-7400 | busanbiennale.org 2018부산비엔날레는 총 34개국 65명(팀)의 작가들이 참여하여 냉전 시대 종식 이후, 그 자리에 남겨진 상흔에서 촉발된 신 냉전 시대의 물리적, 심리적 분리를 다양한 시각으로 펼쳐낼 예정이다. 주제의 핵심어인 ‘분리’에 대한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
임자혁: 착륙 2018-09-06 ~ 2018-11-10 | 페리지갤러리 070-4676-7091 | perigee.co.kr 임자혁은 일상의 사물과 장면들에 주목하며, 드로잉과 회화, 공간에 바로 그려내는 벽화 등 다양한 작업을 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색종이를 오려서 어떤 모양을 만들고 붙여 나가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색, 선, 면, 모양을 가지고 어떻게 자유롭게 다룰 수 있을까에 대한 끊임없는 생각의 시간과 회화적 공간에 대한 감각을 표출하는 장(場)으로 볼 수 있다. | |
Flavor of the Scenery: 박은영, 이민희 2018-09-20 ~ 2018-11-10 | 신한갤러리 역삼 02.2151.7684 | shinhangallery.co.kr 자본의 소비로 연결되는 기능적 공간과 물건이 중심이 되는 배경 대신 본 전시에 참여하는 잠실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인 박은영, 이민희 작가는 일상적 오브제와 카메라 렌즈를 통해 자신들만의 풍경을 만들어낸다. 개인적 경험에서 시발점이 된 작업의 시작은 낯설지 않은 일상적인 소재와 주변에서 마주할 수 있는 보편적인 풍경을 담고 있다. | |
제5회 종근당 예술지상전 2018-11-01 ~ 2018-11-12 |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02-399-1152 | sejongpac.or.kr <종근당 예술지상>은 (사)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종근당과 대안공간 아트스페이스 휴가 매칭한 프로젝트로, 기업의 대안공간 지원 및 작가지원을 통해 한국현대미술 발전에 공헌하고자 하며 2016년 종근당 예술지상에 선정된 김수연, 박광수, 위영일의 초대전을 개최한다. |
고충환 : 도저킴, 군산과 오타루 |
김성호 : 정연주 / 숲이라는 심상의 풍경 |
김영호 : 비엔날레 확산, 과잉인가 필연인가 |
이선영 : 한여남 / 낙원을 찾아서 |
이선영 : 만들기와 생각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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