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 | 레섹 스쿠르스키 : Stranger than Paradise 2015-12-18 ~ 2016-01-31 | 갤러리제이제이 02-322-3979 | galleryjj.org 현재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폴란드 출신의 작가는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스쿠르스키는 일상 속 찰나의 순간을 담은 드넓게 하얀 캔버스를 제시한다. 작품은대부분 끝없이 하얗게 얼룩진 평면이 배경을 이루고 있으며 그 중심 혹은 한 켠으로 어디선가 나타난 듯 작고 검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
![]() | 랩소디 인 안산전 2015-12-10 ~ 2016-01-24 | 단원미술관 031-481-0504 | danwon.ansanart.com 오랜 시간 동안 예술 활동을 지속 하면서 안산 지역의 미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원로 작가 성백주, 장성순, 정문규, 신성희의 초대전. 안산 지역을 기반으로 창작 활동을 해왔거나 안산에서 출생한 작가로 각기 다른 개성과 조형언어로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구축하며 우직하게 한국 근현대미술을 이끌어온 작가들이다. |
![]() | 진유영:빛 위에 그리다전 2015-10-24 ~ 2015-12-31 | 환기미술관 02.391.7701/2 | whankimuseum.org 1969년 도불한 후로 시대의 격랑과 예술의 위기를 마주하며 상황이나 시류에 편승하지 않고 자신의 예술적 신념에 따라 질문하고 답을 구해 실천해왔다. 회화로써 세상과 만나고 소통하고자 했던 그에게 회화는 자신의 정체성을 투영시키는 자아의 또 다른 형상이자 자신의 신체로서, 성장하는 생명체 자체였다. |
![]() | 박돈 작품&아카이브:고향의 정서, 추억 속의 편린 2015-12-15 ~ 2016-03-12 |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02-730-6216 | dmma.metro.daejeon.kr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은 서양화가 박돈 선생이 기증한 작품과 자료를 바탕으로 작가 아카이브 전시와 함께 전 생애에 걸친 작품을 망라하여 다루고 있다. 1950-60년대 다양한 경향이 나타나는 초기 작품과 1960년대 중반부터 1970년대까지 2단 구조와 모티프가 나타난 작품, 1980년대 이후 3단 구조의 깊은 공간감이 표현된 작품에서 작업의 변화과정을 살펴보고 박돈 선생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아우르고자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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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충환 : 현대조각의 경계와 탈경계 |
김성호 : 조귀선 / 물의 생명력으로 창출하는 숲, 빛 그리고 우주 |
윤진섭 : 단색화의 세계, 정신, 촉각, 행위 |
이선영 : 한대희 / 선들 사이의 유토피아 |
이선영 : 권인경 / 변화하는 전체의 조망 |
이선영 : 지니 서 / 그림 속을 거니는 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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